까르르라면 아이의 창작 놀이북으로 그림표현도 보기좋고 언어표현도 잘되어 있어 어휘에 도움되고
다양한 영역의 놀이북으로 아이와 재미나게 책놀이하며 보여주기 좋네요.한글은 물론 영어표현도 자연스레 접해주기 좋고요.

첫전집이라면 놀이북이 좋아요~
다양한 구성의 놀이북으로 까르르 추천해요~
그림풍도 이쁘고 전자펜 구성이라 재밌게 볼 수 있어요

까르르는 구성이 다양하면서 의성어,의태어가 있어 재미있어요.
명꼬펜으로 누르면 한글,영어로 되어서 들려주기 좋아요.

아이들 처음엔 놀이북으로 흥미를 이끌어주면 좋더라구요
울둘째는 까르르 들여준지 한달여 되는데
놀이북 구성이 워낙 재미나고 다양해 매일매일 홀릭에요

첫 창작으로 놀이북 좋아요.
구성도 다양하고 활용 기간도 기네요.
명꼬펜이 구연동화처럼 읽어줘요.

첫 전집이라면 까르르 놀이북 좋아요.
까르르 놀이북 한글과영어가 들어있는 책으로 전자펜으로 재미나게 들을수 있답니다.
구성도 다양하네요.

첫 전집으로 놀이북 좋아요 다양한 놀이북으로 구성된책으로 까르르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재미있게 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른생활습관을 들려주기도 좋구요
명꼬펜으로 한글과 영어까지 들려줄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첫창작이라면 까르르같은 놀이북이 좋을거예요.
그림도 예쁘고 이야기도 다양하고
한글 영어같이 볼 수 있어 활용성도 있고 좋을거예요.

스토리가 있고, 놀이북이 포함된 자연관찰 책 리틀자연북스도 좋을꺼 같아요.
자연을 일찍 접한 아이들이 사물인지도 잘 된다고 하구요~~
리틀자연북스는 창작동화처럼 읽을 수 있어서 첫 전집으로 딱인거 같아요.

첫 전집으로 아기들 보여줄 책은 색감도 따스하고
내용도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는 책이 좋은거 같애요
거기다가 아이의 성장발달 단계를 맞춘 체계적인 전집이면 더욱 좋구요
뉴아기대통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