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렇죠?ㅜ 아이는 봐야하고 자전거도 타야하고..ㅜ

벌리 앙코르 제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6살4살 태우고 다녀요~
전용도로만 다니구요ㅎㅎ
애들 좋아합니다~

저는 cargo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노마드꺼 벌리 트레일러사용하고 있는데,
장착/분리는 한 10초로 아주 쉽고, 자장구 자빠져도 트레일러는 안넘어 집니다 ㅎㅎ
노마드 벌리가 카고용이 있고, 필요하시는 애들 태우는 용도 2가지가 나옵니다
가격은 좀 쎕니다.

아..감사합니다.근데 검색해보니 카고용밖에 안보이네요ㅜ

저도 유아트레일러 장착해서 딸 태워주고 있습니다.
안전성이나 장착 탈착은 염려 안하셔도 되구요~
일단 아이가 재미있어야 합니다.. 저도 아는 지인에게 중고로 구매했는데
그 지인도 아이가 별로 안좋아해서 저한테 판매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다행이 저희 딸은 아주 좋아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트레일러는 산타자 트레일러입니다.
중고까페 같은데서 중고도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아 감사합니다.혹시 돌 지난 아이 태워도 될까요?너무 어려서 되려나 모르겠네요

아직 두돌이 안되었다면 아직 무리가 아닐까 되네요~

제품중에 유모차 겸용이 있어요. 유모차로 사용하다, 시기가 오면 바로 자전거에 다는것두 ^^; 방법 아닐까요.. 저는 시기를 놓쳐 아이들이 조금 커서 예전에 못산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송국열차보고 저도 같은 맘으로 인스텝트레일러 달고 달려봤는데 커버 열고 다니는걸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꼭해보세요. 더없이 좋은 추억입니다. 아파트시면 엘리베이터를 자전거 한번, 트레일러 한번 따로 두번 움직이는것만 불편할뿐.. 보관은 접어서 보관합니다. 부피도 별로 안차지 하고 있고 튼튼하고, 탈장착은 10초정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