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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친이랑 특별히 싸울만한 일이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냥 이런저런 사소한것들이 서운한데

머가 서운한건지도 잘 모르겠고~

지금 1년 반정도 사귀고 있고 전 30 남친은 29

결혼까지 생각은 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예요

남자친구가 아직 결혼생각이 없다해서 작년가을에 1년만 기다려달라해서 그러고있어요

요즘 먼가 남친이 애정이 없는거 같기도하고...

의무감에 만나주고있다는생각이 점점들어요

남친한테 물어보면 그런건 없다고 아니라고 하는데

왜 자꾸 그런맘이 드는걸까요??

그냥 다 때려치울까??하다가 이만한 남자 없지...이남자없음 어떻게 살아..하는생각도 들고...

막상 연락이 없거나하면 보고싶고 그래요...

내맘이 요즘 왜이러는지 먼가 불만에 가득차 있는데 저도 머때문에 그러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결혼하잔말을 못들어서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저도 결혼하고싶은맘은 별로 없거든요...

머가 문제일까요?? 요즘 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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