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래미는 돌 정도부터 책가림 있었거든요..
책장 잡고 서서 책 다 꺼내고 할때 읽어줄라치면 던지고 자기가 책 가져오고.......
이랬는데요..28개월인데도 여전하네요..
정도는 약해진듯 하긴 한데요...
(예전엔 무조건 새책은 안봤는데 요즘엔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 나온다고 하고 읽어줄까? 하면 읽어달라고 하거든요)
이게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으론 이런 아이들 기질이 그런것 같거든요...새로운 자극을 덥석 받아들이지 않고...조심성도 많구요.
혹시 책가림 많다가 없어진 아가들 없나요? 선배오키님들 경험담 듣고 싶어서 여기다 남겨요...
2022-02-28 10:44:24
울아들도 그래요~
꼭 보던 책만 볼려고 하고...
그래서 전 과자를 한봉지 쥐어주고 과자 먹이면서 울아들이 안보는 책을 들이댄답니다.
그렇게 했더니 안보던 책도 슬슬 보기 시작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