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는 올해 5살인데요~
그래도 작년보다는 좀 나아진듯 해요~
6살이되면 반항기가 또 와서 힘들어 지려나요?

6살되면 심할듯 ㅋㅋㅋㅋ

60개월까지 그렇데요? 아이고...
화니하고 함 만나야겠다. ㅋㅋㅋ

와우~ 쫌 크면 수월해 질거라 믿었는데..
제 믿음에.. 물을 쫘악~ ㅋㅋㅋ

더 힘들어 지는군요.. ㅠ_ㅠ

정신적 스트레스 ㅋㅋㅋ 엄마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 있다는 ^^

그러게요 저희 큰딸도 요즘들어 말로이기려 하더라구요,엄마가 한마디하면 열마디 한다는...전엔 안그랬는데 ㅜㅜ 근데 둘째가 보더니 따라하는지 요즘들어 둘다 엄마에게 지대루 반항하더이다.매를들다보면 갈수록 강도가 올라가게되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는것에 정답은 없지만 요즘엔 말로타이르거나 말을 안 들을땐 좋아하는걸 못하게하는방법도 괜찮은것 같아요. 아니면 착한스티커랑 나쁜스티커를 붙여주는것도 효과를 봤어요^^ 힘들어도 화팅입니다!

우리 딸한테 착한스티커...나쁜스티커...활용해봐야겠어여...ㅋㅋ

우리 집에선 착한스티거 나쁜스티커 활용이 잘 안되는듯...
내가 잘 못해서 그런가? ㅋㅋ
암튼 울 공주들도 옷투정 말도 못하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를 너무 힘들게해서 속상해요..
그래도 울 엄마들이 있어야 아이들도 있으니깐..
화이팅해요.~~

우리집도 안되네요..벌써 그 위에 ㅋㅋㅋ

저도 작은아이가 남자아이라 남얘기 같지 않네요..
지금 세살인데 서서히 맘에 준비를 해야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