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나서 출퇴근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베이킹을 손에 놓고 살다가..
선물로 빵 만들어볼까하고 밀가루(강.중력분)가 모두 날짜가 지나버렸네요. (오홋..지금보니 박력분은 4월까지..ㅋ)
2008년 11월 / 2009년 1월 이렇게 유효기간이 있네요.
밀가루 오른다고해서 잔뜩 사다놓아서 개봉도 안한건데..
이상한 냄새도 안나고 눈으로 봤을때는 아무렇지도 않는데..먹어도 될까요? ^^;;
2022-05-02 13:43:35
임신하고나서 출퇴근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베이킹을 손에 놓고 살다가..
선물로 빵 만들어볼까하고 밀가루(강.중력분)가 모두 날짜가 지나버렸네요. (오홋..지금보니 박력분은 4월까지..ㅋ)
2008년 11월 / 2009년 1월 이렇게 유효기간이 있네요.
밀가루 오른다고해서 잔뜩 사다놓아서 개봉도 안한건데..
이상한 냄새도 안나고 눈으로 봤을때는 아무렇지도 않는데..먹어도 될까요? ^^;;
밀가류종류가 원래 냄새를 엄청흡수잘한답니다. 개봉한것같으면 버리시구요.개봉을 안했다하더라도 비누나,세제기타등등 냄새나는 물건들과같이 보관됐다면 버리시구요.그냥버리면 아까우니깐 세제로 사용하세요.웬만해선 안먹는게 좋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