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보증금500 월 40에 2007년 9월 15일에 계약을 햇습니다. 1년으로1년지나도 아무말이 없어서 자동연장으로 알구 지금 까지 살고있습니다.그러나 2009년 10월 17일에 전화가 왔습니다.월세를 5만원 올려달라는군요...어떻게 해야하는지요??적어도 한달전에 말해주면 다른집을 알아보든지 했을껀데...올려줘야 하는지요??아님.. 묵시적 갱신이 되어서 5% 상당만 올려줘야하는지요??정말 세입은 처음 이여서 답답하네요.정말 서럽고...ㅜㅜ아마도 부동산에서 장난을 치는것 같은데..다른곳에 45받는다고 주인에게 말을 했는가 보더라구요 전화로....복비 받아먹으려구...정말 나쁜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