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부터 둘째는 짱짱하게 활용하겠네요. 6세도 단계 높은 것들은 활용가능하구요. 꼬꼬마 플랩북 같은 보드북부터 있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면서 배울 수 있고 생활 속 수학 이야기라 좋아요. 또 쉽게 나왔다는 게 특징, 수학원리를 쉽게 이해해야 응용도 쉬운 법이겠죠. 스티커 활용할 수 있고 게임북, 놀이북이 있어서 아이들과 게임하면서 즐기면서 수학을 배울 수 있답니다. 넘 좋습니다.

저희도 아이가 셋인데..반가워요,,ㅋ 저도 서평때 막내의 반응이 좋아서 구입하게되었는데요 4살때 사줬는데..그전 연령의 아이들도 읽어줘도 될듯해요 0단계책은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보여줄수 있거든요
우리아이는 수학,수,등에 대해서 이책 읽고 관심이 많아졌어요

꼬꼬마 수학자 저도 이번에 고민 고민하다 들였답니다..
저희 딸은 4살...어렵지 않을까 했지만..
단계별로 되어 있어 넘 맘에 들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어주니 나름 개념을 잘 익히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아주 아주 쉬운 단계부터 ....점점 어려운 단게까지 되어있어 두고 두고 활용하기도 넘 좋아요

울 둘째 27개월때부터 보여줬는데요...
그때 누나 나이가 6살이였고 둘째는 4살이였는데..
두 놈다 잘 봤어요..
지금 들여놓으시면 모두들 잘 볼 나이겠는걸요?

저희 아이도 돌잡이 수학 책 잘 보다가 이제 업그레이드 해줄까 싶어 열심히 알아보는 중이에요.
전 아이가 꼬꼬마과학자 책을 잘 봐줘서 수학책도 아람 책으로 구입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요게 단계별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하니, 세 아이들 모두모두 활용해주시기 좋을 것 같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