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첨엔 이쁜줄도 모르다가.. 점점 더 이뻐져요 ㅋㅋ
저희 둘짼 이제 16개월인데.. 어찌나 이쁜지.. ㅋㅋ
내리사랑.. 정말 실감하구 있답니다^^

저는 첫째랑 둘째가 터울이 많이 나서인지...(6년;;) 둘째는 완전 새로 키우는 기분이에요..
그래도 왠지 굉장히 여유있고 좋네요..간만에 아기라서 넘넘 이뻐하고만 있는 중입니다..
이제 6개월 반인데 벌써 말도 꽤 통하는것만 같고..ㅎㅎㅎ;;

내리사랑이라고 ㅋ
큰아이는 혼자 잘 노니깐 둘째만 보고 있으니, 가끔은 넘넘 예쁜거 있죠!
큰아이도 소중한 내 아이, 그래도 이뻐요^^;

전 큰애도 이제 겨우 22개월 둘째는 이제 곧 5개월 들어가요.. 두놈다 이쁘기는 하지만 힘든것도 사실인지라..ㅎㅎ 아직 둘째 이쁜건 잘 모르겠어요...ㅎㅎㅎ 그래도 두놈 크는거 보는 낙으로 어떻게 버티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얼릉얼릉 좀 커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