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다르긴 할거 같은데... 55-60 정도 된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경험상으로는... 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53~63정도의 범위로 잡혀요~ 저는 쿠키 반죽을 한 번에 여러개 할 때나 머핀이나 파운드 종류 여러개 반죽 만들 땐 한 번에 왕창 풀어서 계량하기도 하구요~ (그치만 아주 가끔....ㅋ) 보통은 귀찮아서 걍 1개, 2개 이렇게 레시피상에 나온대로 풀어 쓰고 질기는 우유이나 물같은 액체류로 가감해서 조절해요~

레시피 상의 달걀은..중란을 기준으로 하구요~~
미소님 말씀처럼 껍질 무게 빼고 계량해보면.. 50~55g 정도가 기본이랍니다..
머핀이나 파운드 반죽은 다소 차이가 없지만...
쿠키 반죽에는 약간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지요..
모든 재료를 섞고 반죽이 알맞은게 좋지만...
혹여나...되거나 질면...덧가루 우유 등으로 조절을 해도 된답니다.

아하 글쿤요..ㅋㅋ..이상하게 반죽 다 한담에 우유 넣는건..왠지 안끌려서..ㅋㅋ...음 잘 재서 몇번 시험해봐야 겠어요..ㅋㅋ

달걀은 기준이 60그램인데요 가식 부분을 90%로 한답니다 대략적으로 그래서 6그램을 빼면 대략 전란이 54그램 정도...인데요 달걀의 크키에 따라 좀 다르기는 합니다 대략적으로 계산할 때 흰자는 개당 36그램을 노른자는 18그램으로 예상하여 환산한 값을 이용하여 달걀의 수치를 계산하는데요 ㅎㅎ 거기까지는 필요 없고요 너무 크거나 작은 달걀을 사용하지 말고 표준의 달걀을 사용하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