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북 추천해요. 저도 들인지는 얼마안되는 책인데요.
일단은 책재질이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책모서리부분 처리나 손놀이북들이 튼튼하고 견고하게 되어있어 쉽게 찢어지거나 떨어지질 않을것 같더라구요.
개구장이 울아덜은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서 가지고 있는 책들이 찢어지나 너덜너덜하게 된것들이 많거든요.
내용면에서도 간결하고 단순한 책부터 옛이야기 책까지 상황에 따라 활용해주기 좋도록 구성이 다양하고요. 영역별로 손놀이북이 구성되어 있는점도

전 똘망이랑 아기대통령을 가지고 비교해보다 아기대통령이 우리나라작가가 써서 아이의 정서를 더 잘표현을 해놓아서 이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그림도 이쁘면서 따뜻하게 그려져있어서 읽어줄떄마다 웃음이 나오는책이네요. 다양한 놀이책들로 인해 우리아이 흥미를 읽지않고 볼수 있어 좋아요.

아기대통령추천을해요.안전에대해 꼼꼼히 신경을 써서 아이가다칠염려도 없으면서 다양한 판형조작이 가능한 놀이책들이 많아 아이의 호김심을 자극하면서 아이가 즐겁게 볼수 있거든요.

전 울아이 백일때쯤 아기대통령을 들여주었어요. 읽어주는 정도였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기초인지능력이나 생활습관들도 배울수 있으면서 아이에게 행복한 마음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동화책이여서울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있는책이랍니다.

똘망은 좀 늦지 않을까요?^^
보통 돌이후부터 보여주던데,,
20개월부터 아이가 몰라보게 달라지더라구요,
수준이 한단계 껑충 올라가는 느낌이랄까,,
18개월이니 길게활용하시려면 돌쟁이들책은 피하시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저두 똘망 고민중인데.. 아기대통령 추천을 더 많이 하네요. 더욱 고민중..

요시기에 젤 잘봐요~ 생활에서 배우는시기니까 생활동화가 많이 들어잇는 똘망이가 대박이네요

의성어 의태어도 많은게 말 배우는데도 좋았어요. 우리 아들 말을 곧장 하네요. 잘 들어보면 책에 나오던 말이 많아요.

책에 음율이 느껴지는게 몸이 움직이면서 즐겁게 볼수 있는 책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