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는 24개월인데 문화센타 다니다 그만 두고 이젠 집에 있는데 방문학습 괜잖은 것 같아요
저희애도 하려고해요 넘 심심해 해서요

흠....전 제가 계속 책 읽어주고 놀아주려고 생각 했는데.....흠....
한계가 있겠네요......

저희 아들은 일찍시작해서 그런지 잘 하더라구요...엄마가 놀아주는건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구몬했는데 스티커도 있고 해서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저도 하루죙일 놀아주는거 이제 지쳐서 방문학습 생각중이에요... 요샌 신종플루땜에 밖에 나가서 오래 놀기도 뭐하고...

방문교육 여러군데 전화해서 체험수업 받고싶다고 하시고 선생님을 함 보세요~교제는 비슷비슷한거 같고 담당선생님이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요즘 방문도 그렇고 책판매하시는 분도 엄청 잘 팔린다 하더라구요.
다들 집에계시니..

이맘때 한글 밖에 없더라구요.

전 신청해서 12월엔 할 듯

선생님이 중요한 것같아요...저도 구문하려고 한번 받았었는데...
맘에 안들어서 그냥 보류 중이예요~

저희도 신플로 학원(?) 쪽은 다 그만두고 가정방문으로 바꿨는데 몬테랑 신기한 한글은 어쩔수 없으니까 선생님 오셔서 하시는데 구몬 바우처랑 숫자는 신플이 갑자기 기승을 부려서 초등생들 접종하고 2주 지나서부터 선생님이랑 다시 한다고 지금 한달 정도 학습지만 받고 수업은 제가 해주고 있어요. 구몬은 초등생 수업도 더 많이 하니까 선생님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불안하더라구요. 선생님 오시면 소독제부터 먼저 드리고 수업하고 있어요. 신플 땜에 누가 집에 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