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을 잘 맞추네요~^^ 오줌싸개은 제가 보질 못해서리^^; 모라 말씀은 못드리겠구요~
명꼬는 제가 잘 들여놨다고 생각한 전집중에 하나 입니다. 오히려 처음에 들인 프뢰벨 영아다중이랑 다른책들보다 요즘 명꼬에 폭~빠졌어요.

완전 부럽네요 울아들은 몬테에서 사은품으로준 퍼즐 그거 제가 도와줘야 겨우하네여
완전 부러워요.... 탄탄리듬동화나 리틀스토리북스 추천용

아니예요...책은 이제 좀 읽기 시작한걸요...
영어는 어디가 좋나요?

와~ 울 딸은 블럭은 영...;; 부러워요~ 그래서 전 교구를 하나 사줄까하는데..ㅎㅎ
저는 16개월 딸,,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명꼬 사줬구요~ 어찌나 좋아해서 물어뜯는지..ㅡㅡ;;
책이 거의 덜렁덜렁,,, 그래서 이번에 꿈꾸는 솜사탕 한질 더 해줬답니다..^^* 1월에 태어날 동생도 같이
보여주려구요~ㅋ

영어는 노부영걸루 해주세요..울공주는16개월인데 노부영책넘 재미있어해요..go,papa,up,정도는 해요..
근데 부럽네요 퍼즐을 넘잘하네요..저도 오줌싸게살려구요 좋은정보 많이 공유함좋겠네요

저희 딸도 이번에 첫 전집을 들였습니다.
똘망똘망(한글)과 캔디 인글리쉬(영어)인데요.
두 가지 전집에 겹치는 책이 있네요.(한글을 영문으로 번역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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