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리아이 첫전집으로 아기대통령을 구입해주었어요. 조작할수 있는 놀이책들이 많잖아요. 그러면서 소근육도 발달되고 또 아이가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면서 기초인지능력이나 문제해결능력,또 좋은 습관이나 버릇들도 생길수 있도록 도와주는것같아요.

전 울아이 백일때쯤 아기대통령을 들여주었어요. 읽어주는 정도였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기초인지능력이나 생활습관들도 배울수 있으면서 아이에게 행복한 마음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동화책이여서울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있는책이랍니다.

아기들은 보고, 만지고, 느끼고, 듣는 감각을 통하여 세상을 배워 가잖아요.
아기 스스로 감각을 통해 탐색하고 여러 가지 놀이를 하고, 관찰하면서, 기초적인 사물인지를 먼저 익히는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아기대통령이 젤로 좋아요. 여러가지 조작책들과 놀이책들이 한 몫 단단히 한답니다. 아기대통령을 4세까지 반복하여 읽는다면 기초적인 한글인지도 가능할 것 같군요.

엄마들 입소문엔 똘망똘망이 좋아요..
저희아들도 13개월에 들여서 지금 5살인데도 잘 보고있어요..
얼마전 홈쇼핑에 추가구성으로 판매 하는거 같던데..20일경에 한번 더 방송 하는걸로 들었네요..
추가구성이 알차다고 하니 눈여겨 보세요~
(인터넷으로 구매 가능 할려나 모르겠지만요..)

말씀하시는게 맞으시네요..^^ 리틀은 놀이책이 제일 많고 아기대통령은 중간 똘망은 하나도 없고.. 놀이책위주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것이 한계가 있어 금방 다른책을 구입해줘야 한다는단점이 있더라구요 새장난감은 일중일이라는 명언이..^^ 그래서 전 아기대통령으로 구입해서 보여줬는데..처음에는 놀이책..조작책으로 지금은 동화책위주로 보여주고 있어요. 맘이 좋아하는 책을 아이가 좋아한다고 해요..

똘망이 10개월 보기엔 딱이고 길게 볼 수 있어요.. 아기대통령 사려고 갔다가 아이가 똘망을 더 집중 하는 바람에 들였는데 완젼 대박수준이에요.. 꼼꼼히 살펴보세요.

일본이 많이 덥다는 뉴스를 보긴했는데... 임신까지 하셨다니 넘 넘 힘드시겠어요. 전 자연관찰도 보다가 한번은 바꾸어준다기에 프뢰벨을 사서 첫째아이 짐 5살인데 아직도 보구 있네요. 둘째아이 돌때 아기대통령을 선물로 받았구요. 놀이책도 많구 다양한 영역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 만족하고 있네요. 부모지침서가 잘나와서 아이랑 책을 활용할때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저희는 나이차가 좀 있어서인지 첫째아이가 읽기독립할때도 활용을 했어요. 이제 동생한테 큰아이

제 친구도 얼마전에 어학연수로 일본에 다녀왔는데 일본이 엄청 덥다고 하던데 ㅠㅠ 노출을 왠만하면은 하지 않던 아이인데....... 거기서 몹쓸짓을 하고 왔다네요 노출을.......^^ 저희집에는 아이가 사진을 보면서 겁을 내하고 해서 그림으로 된 것을 구입해서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림도 그렇고 책의 내용도 그렇고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역시 아기대통령이죠, 놀이북, 오감, 사물인지, 창작 다양한면에서 활용도 높고 3세정도까지는 커버 가능하거든요, 아기대통령 추천이요

아기 대통령 괜찮아요~ 좀 지나면 뉴재미둥이도 좋구요 ^,^ 입소문으로 타고 오는거라 실망하지는 않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