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프뢰벨 창작 읽혔어요. 저도 책이 많은 편이 아니지만 창작은 주로 도서관에서 빌려봐요. 창작 말고도 이제 나이가 찰수록 집에 있어야 할 책들이 필요해지거든요. 백과도 그렇고, 자연동화나 과학동화, 수학동화같은 것요. 한 번 보고 이해 안되는 것들이잖아요. 창작은 한 질 정도만 들이시거나 아니면 빌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어요

저도 차일드애플과 토들피카소를 사고싶었으나 가격이 와~~다행히 도서관이 집근처라 일주일에 세번정도가서 2~3권씩 빌려봅니다...읽고 바로 반납..둘째가있어서 찢을까봐 매일 조바심내요...

맑은 빛 마음동화 추천이요!! *^^*
저두 여자아이인데 맑은 빛 마음동화 너무 좋아하네요!!!
책이 제목 그대로예요!! *^^*
저도 오키님들이 써 놓으신 서평을 보고 이 책을 구입했거든요!!!
저는 창작은 많이 보여주는것이 좋다는 의견쪽입니다~~~

아람이랑도 평이 좋아요.. 아이랑 같이 서점에 나가서 한번 보세요.. 아이가 좋아해야 대박이잖아요..

저희 딸아이는 차일드 애플 조아라 하더라구여. 요즘은 그림책이 좋아 많이 봅니다.

4가지중에서는 트라움메르헨 추천이요...^^ 사실 다른책은 못봤어요.... 트라움메르헨은.... 우리집 아이가 잘 보는 책이라 맘에 들어요..

왜 전 잘 모르는 책들인지...제가 좀 몰라서... 전 글뿌리 성장동화 한 달 전쯤 중고로 들였어요. 최저가로 13만원도 있었는데 가격을 얼마정도 원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애들이 어릴때는 빌려보는 것보다는 소장하는게 보기 편해서 주로 사주는 편이에요. 중고책도 깨끗한거 많으니깐 한 번 알아보세요. 제 주변엔 글뿌리 성장동화랑 차일드 애플이 대세라서 한번 글 써봐요.

저도 아람이랑 살까 고민중인 1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