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포지션을 위해서 그렇지 않을가요?

선수들도 편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빨라지기 위해 하는거 같내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서지요..^^

수초를다투는 프로의세계에서 편안함보다는 더 빠르기를추구하기에 그런것이 아닐까생각됍니다.

신체조건에따라 다르겠지만, 모두가 10~15cm의 낙차를 세팅하는건 아닙니다. 키가 작은 선수중엔 7~8cm로 세팅하는 사람도 있고, 키가 큰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작은?^^; 낙차를 세팅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그리도 스프린터인지, 아니면 팀내 다른 역할을 하는 선수인지 따라서도 그 차이가 큽니다. 심지어 자전거종류가 바뀌기도하지요...

고속주행할때는 어느정도까지 숙일수록 속도가 빨라져서 가능한 낮게셋팅합니다.
등허리근육 단련하면 통증도 덜해지니까 그 정도까지 할 수 있구요

어디서 본글인데
사람이 자전거를 탈때
힘의 10%는 자전거를 움직이는데
힘의 90%는 공기저항을 견디는데 쓴다는글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