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문지 바닥에 쭈욱 깔고 비닐장갑 끼고 일회용 비닐에 500그람씩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 놨어요. 베란다에 놨다가 하니깐 넘 딱딱하지도 않고 무르지도 않고 자르긴 좋던데요.

전 스크래퍼 큰걸로 자르는데( 플라스틱말고 있잖아요..)그걸로 위에서 꾹누르면 잘잘리더라구요..칼은 잘 안잘려요.. 그리고 호일에싸서 일회용비닐에 담아두면 사용할때도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냥 비닐에만 두고쓰면 쓸때마다 봉지입구쪽에 자꾸 묻어서 지저분해지고하더라구요..^^전 4.5킬로정도는 한달내에 다쓰기땜에 거진 냉장보관해요. 너무 오래 둘게 아니면 냉장보관하시는게 더 사용하기 편해요..

오...감사합니다...^^
4.5많다 생각했는데..쓰다보면 아닌가봐요?ㅡㅡ;;
질르러 가야겠네용..ㅋ

그냥 락앤락 통 같은데다 종이째 넣어서. 김치냉장고 같은데 넣어 놓고 쓰시는게 어떠실런지요^^
그것도 괜찮은 방법 일것 같은데요^^

전 그냥 아예 박스채 냉장고에 넣어놓고 칼로 푹푹퍼서 계량해서 쓰는데여..
4.5kg 금방써여 생각보다.. 저는 6개월정도 가던데요?

4.5 킬로그램 생각보다 적던데요 깍두기처럼 큐브 모양으로 50그램 정도로 분할하고요 쓰기 편해요 100그램짜리도 만들고요 이런식으로 하면 나중에 꺼내쓸 때 편해요 지퍼백에 넣어 냉동하고요 금방 쓸거는 1킬로그램 정도 냉장하고요

전 대형 지퍼팩에요. 깍두기처럼 잘라서 2키로씩 딱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김치냉장고에 넣고 쓰고있어요. 그럼 편해요. 자를땐 지겹다가도 쓸땐 편해서 매번 그렇게 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