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왼쪽 사이즈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아무도 아시는 분이 없어서...^^;;;;
그냥 작은쪽 사이즈로 말했더니 제대로 왔더군요.
다행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질문.
오른쪽 빗금친 빠졌다 껴졌다하는 저것도 알미늄 같은데 저건 교체 하지 않는건가요?
왼쪽것 세트만 보내주셨더라구요.
교체하신 분들 많은거 다 알아요,ㅎㅎㅎ
빨랑 알려주세요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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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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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드
앙~ 고맙습니다~~ 그걸 모르고 계속 껴서 썼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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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야
근데 참, 거기에 패킹이 하나 들어있던데 그건 어디에 끼우는 건지 혹시 아세요?
이거 안끼우고 밥하다가 밥솥 폭발할까봐 무서버서리.... -
미국녀
도로롱님 전 회사로 뚜껑을 보내서 갈아 끼워서... 푸른님께서 사진과 함께 올려 놓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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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늘
푸른님 사진을 봤는데, 패킹에 관해선 안나와 있어서요...
음음, 너무 어렵네요. 저도 뚜껑을 보낼 걸 그랬나봐요.... -
아라
도로롱님 전 패킹이란 게 어떤건지 이해가 안되요 ...
그냥 솥 뚜껑만 왔던데요.. -
이리온
쪼매난 도너츠같이 생긴 반투명 링이 왔답니다.
그 크기는 새끼손가락에도 안들어갈만큼 작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끼워넣어봤는데 이걸 어디다 쓰는지...^^;;;
일단 풍년에도 질문글을 올려놨거든요.
답변을 보면 여기다가 속시원하게 적어놓을께요~^^ -
미쁘다
별로 시원한 답변은 아니지만 패킹은 스텐부속에 끼우라고 하네요.
사실 별로 맞는곳도 없을것 같아서 그냥 끼웠는데 밥 한 번했는데 문제는 없었답니다.
그런데 끼고빼는 과정에서 수건으로 감싸고해도 흠집이 나서 꼭 패킹을 끼워야하나 고민이거든요.
그래서 걍 쓰려구요...
밥솥 모델명을 말하면 알아서 보내주던데요. 오른쪽 보호캪은 이물질 끼는 걸 방지하기 위해 있는 건데요 그냥 빼고 사용하시구 가끔 구멍이 막히지 않았나 확인하시면 됩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푸른님이 올려 놓으신 글 검색하시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