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은 재미있으면서 활용도 좋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 좋아요.
우리 아이 자연이 통통으로 보고 있는데요. 자연의 효과음에서 아이가 알아가는게 많아서 참 좋더라구요.
24개월 아이라면 첫 자연이니 그만큼 아이한테 효과적일 거예요.

좋은이모네요^^
동화이야기로 재미나게 나온책 자연이통통 좋아요
우리아이들 지금도 잘보는 책이거든요
두돌정도니 펜으로 혼자 소리들으면서 잘활용할거예요~

24개월조카한테 보여주기에는 자연이 통통같이 이야기식으로
내용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이 좋을거 같아요.
펜으로 실감나게 소리도 들려줄 수 있고 생생한 사진보여주면서
재밌게 자연을 알려줄 수 있어 좋을거예요.

창작처럼 볼 수 있는 자연관찰이라면
자연이통통이 스토리가 있는 자연동화로 좋을 것 같아요~
생생한 실사로 담겨져 있고, 의성어, 의태어 표현도 잘 되어져 있어
전자펜으로 콕찍어가면서 재밌게 볼 수 있어요

자연이 통통~~실사도 보기좋고 부록구성이 잘되어 있어 활용도 잘되어 좋네요.
다양한 연계활동팁이 있어 활동하며 생생한 효과음의 펜과 재미나게 보여줄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오감만족 자연이통통 듣고 보고
재밌게 보기 좋은 자연관찰이에요
전자펜으로 소리 듣기에 푹 빠져 살아요

24개월이면 자연관찰 책으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자연이 통통 실사을 이용한 자연동화식으로 넘 재미나게 잘 나왔답니다.

창작을 그동안 많이 접해주었군요
그렇담 이제 자연관찰을 꾸준히 보여주시면 더욱 좋지요
울공주는 두돌 좀 지나 자연이통통 들여주었는데요
동화풍이라 아이가 거부감없이 처음부터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아이가 24개월이면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좋으실거 같아요 자연이통통 다양한 책구성과
자연동화적인 이야기등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보면서 알찬 부록편으로 아이와 다양하게 활용하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자연관찰은 자연이통통이 좋더라구요..
스토리가 있는 자연관찰이라 꼭 창작동화 보는것 같아요.. 그래선지 참 잘 봐요..
실사도 큼직해서 눈에 쏙 들어오고, 전자펜 있으니까 활용도 잘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