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이 많은건 알겠는데,, 내용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잔차 주인이시고, 견적이 600 나왔고,, 전손처리했고. 보험사 보상은 300정도 나왔고,, 잔차를 보험사에서 가져가진 않아서,, 남은 잔차를 수리하려고 봤더니 ,

수리비는 샵에서,, 15프로 전후가 아닌 300가까이 불렀다 이건가요???

제가 판단하기에 자전거 샵은 어느정도 할만큼 하고 어느정도 비용을 받겠다 인것 같은데,, 견적비용은 쌔긴합니다, 보통 10프로정도면 됬다 생각하는데,,

샵의 입장에서 내가 받아줄만큼 받아줬으니 나도 챙겨달라 이건거 같네요,,

결과로 보면 둘다 손해볼꺼는 아니고 어차피 손해사정하고 나꺼 깍인다면 샵에서 받아가는 비용도 깍이겠죠,,

샾의 견적액이 과도하다고 판단되어 손해사정을 의뢰했을겁니다.
상당부분이 손해사정 과정에서 삭감될 것이고(불만이면 소송으로 가라는 것이겠죠) 손해사정 과정에서 감가상각과 과실상계 한후에 손해사정비용(보험사가 관행적으로 비용을 공제함)까지 공제하면 얼마가 나올지는 받아봐야 압니다.
*. 보험금은 본인이 직접 수령하는것이 원칙이고 그렇게 해야합니다.
보통 10% 견적금액이 나오고 수리를 맞기면 견적금액은 없는걸로 하더군요.

원래 자전거는 잘 모르겠으나 보통 자동차 대물 건은 보험회사서 정비샵 견적에서 가격을 더 깍기 때문에 정비샵에서 수리비를 좀 더 부풀린다고 들었습니다.

아닙니다 저가 타고다니던 자전거 조립한 금액이 350이었습니다.
조립하면서 중고제품위주로 조립했고 흔히꿀매들만 물어다가 조립해서...
샵사장님이 신품가로원래 견적내는거라고 600이넘게 견적이니왓습니다
사장님이 보상받은 최종금액의 25프로를 견적비로 요구하셧습니다

그얘기가 그얘기 아닌가요??,

자전거 주인은 맞고,, 보상은 받았고 보상받은 비용의 25프로를 견적비용으로 달라고 했다,,

25%는 너무 많아요..10%이내에서 협의해보세요..
근데 견적비용은 견적 뽑기전에 어떻게할지 협의하지 않나요?

네근데 350이상 받는것은 사장님 소관이라고 하셔서... 견적비를 쌔게 불르셧는데..다시 합의해봐야죠

아직 못받앗어요... 보험사가 손해사정사를 붙힌다고해서 진행중입니다

네 그런거같아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프로안쪽으로 합의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