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적은양은 아닌데...상업적으로 쓰실꺼 아니시면 아티잔으로 충분하던데요..

아타잔을 저도 사용 중입니다 500그램은 밀가루의 양을 말합니다 밀가루 양 500그램이면 꽤 많은 양이에요 ㅎㅎ 가정에서는 충분히 해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머랭 올리기는 힘들답니다 왜냐면 휘퍼가 볼 바닥에 닿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머랭은 그냥 핸드믹서를 사용하는 게 낫답니다 생크림 휘핑 및 빵은 유용해요

키친에이드를 자주 사용을 안하는데요 적은양을 할땐 그냥 거품기만 써요. 설탕이 가라앉아서 일일이 주걱으로 바닥을 긁어주곤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많은 양일땐 거품기가 힘들어 키친이를 사용하는데 물론 바닥을 긁으주며 하기때문에 시간이 줄거나 그러진 않지만 팔이 안아프다는 장점은 있죠

키친에이드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불편한 감이 있고요 핸드믹서와 병행하여 사용하면 편리하지요 적은 양은 핸드믹서에 돌리는 게 나아요 머랭 너무 적은 양은 휘퍼에 제대로 닿지 않는답니다 가격이 굉장히 고가인데 너무 거품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