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정신없는 하루네요...
그래도 저는 아이 책사주려는 맘에 밤에 폭풍검색중인데요..
아무래도 오키님들의 의견을 좀 들어야할꺼같아요...

4세6세여아예요..
영어를 이제 처음 시작하려고하는데 어떤책을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몇일전 타오키에서 문의드렸더니 가장 많이 권해주시는게 씽씽파닉스였어요..
제가봐도 좋아보이더라고요..
정말 영어를 제대로 가르치는곳은 외국에서 원서를 사다가 파닉스부터 가르친다고 하더라고요.
힘들게 원서 사다 가르치지않고 이책으로 해줘도 충분하겠다...싶은생각이 들긴한데...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잘 볼까요?

아무래도 파닉스라... 좀 어려울꺼같아서요.
책은 참 이쁘고 재미있어보이긴하지만 아이들의 시각에서는 또 틀리잖아요.

글구... 가격정보도 좀 주세요.
서점가서 물어보니까 3자로 시작하던데...이가격이 맞는건지...

아이책한질 들여주기가 넘 힘드네요~~~
빨리 사주고 싶어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