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둘다 필요할 것 같은데요, 보통 저울을 쓰지만 소량으로 재거나 액체류일때는 계량컵이랑 계량스푼이 간편합니다. 레시피에도 1ts 이런식으로 표기되구요, 물론 계량환산이 가능하지만 매번 환산표를 사용해서 재면 번거롭고 양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니까 다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울은 좀 값이 나가지만 계량컵, 스푼은 다이소 같은 천원샵에서도 1-2천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니까 그다지 가격차이는 없을 거예요. 저울은 일제 드레텍이나 타니카 제품 많이들 쓰

1. 저는 계량스푼은 있긴한데 잘 안쓰게 되네여.. 대충 눈대중? ㅋㅋ;;; 그대신 전자저울은 필수아이템이죠^^ 바늘저울은 그릇 무게 빼는거 어려워요..
2. 머핀틀 같은 경우엔 실리콘틀이 오븐에서 꺼낼때만 불편하지 관리나 여러모로 편한거 같구요~ 케익틀은 메이커는 잘 모르겠구요, 대신 코팅이 된게 좋죠~
저도 다양하게 많은 틀을 사용해보지 못해 좋은 조언이 못되어 죄송해요 -.ㅜ

계량컵과 계량스푼 거의 필요해요..저울도 있어야하구요.. 머핀이나 다른 기타 틀은 지역이 서울이시면 직접 가서 보시고 사시면 나중에 경험도 되고 좋지요~

어차피 계량컵과 계량스푼은 저렴하니 무조건 사시는 게 좋구요, 전자저울도 저는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틀은 저는 실리콘틀보다는 양면코팅된 팬이 더 좋았구요. (실리콘틀은 세척이 불편해요 ㅠㅠ 사이사이에 끼어서 ㅠㅠ)

우선 자주 만드실것 같은 레시피를 파악하시는게 젤 좋아요~
워낙에 있을수록 갖고 싶어지는게 베이킹 제품들이라~ㅎㅎ;
...
좋은 결과물을 위해서 계량스푼과 저울은 필수인것 같구요^^*
(쭉~ 열심히 하실꺼면 전자저울이 유용하셔요.)
주걱도 필요하시구요.(일체형으로 락앤락 실렉스주걱 쓰고 있는데 그립감이 참 좋아요~)
저는 틀도 락앤락 실렉스틀들만 있는데 처음엔 세척할때 참 스트레스였다는..ㅋㅋ
but... 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틈새 닦는건

현이사랑님 말씀에 한표. 처음 시작하실때 너무 틀에 욕심 내지 마시구요, 은박컵 많거든요. 그거 활용하시다 어느 정도 됐다 싶으면 틀 사시는게 좋을 듯 해요. 그리고, 계량스푼은 전 잘 모르겠지만 저울은 꼭~~ 있으셔야 한답니다.

저울은 주방저울의경우 7천원부터구요...전자저울은 제일싼게 2만2천원이예요. 전 처음 시작할때 주방저울 샀었는데...나중에 좀 후회하게 되더라구요...전자저울이 확실히 쓰기 편해서요,.,,많이 만드실거면 전자저울 사시구요,..가격부담이 되신다면 주방저울 사세요...계량컵과 계량스푼은 필수인데...계량컵도 2천원짜리도 있으니 잘보시구요,,,10ml단위 눈금있는걸로 사셔야되요,.전 체는 중간걸로 하나만 사서 쓰고잇는데 별 문제는 없어요. 마들렌을 위주로 만

케익틀은 크게 바닥이 없는 무스틀과 바닥이 있는틀로 구분되는데요. 바닥이 분리되는 팬이 있거든요 그거하나 사시면 먼저는 두가지 다 만드는데 문제가 없구요,...무스류를 나중에 많이 만들게되시면마음에 드시면 무스틀을 모양대로 사시면되요, 무스틀이 가격은 당연 더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