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늦은 아가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걱정 안하셔둥 되여,,,ㅋㅋ,,,
울 아가는 늘 일어나면 떼쓰는지라..이젠 그러려니하고 지내내요,,,
양군은 키 78 몸무게 10.7정도되네요,,,
참 15개월이요,,,
10개월까지만 해도 다른 아가들 보다 훨씬 컸는데...
한 3개월을 이유식 거부하더니 하나투 안 컸어요,,,ㅠㅠ

성희양 14개월하고 5일됐네요..10키로에 75센티구요 개인기랄것도 없지만 음악틀어주면 춤추고 울딸도 말은 잘 안해요..아빠만 잘한다는...엄마하면...무조건 아빠예요~말이 좀 늦은건가하고 저도 살짝 걱정을 하는데 말문틔으면 금방이라고 어른들이 그러셔서 그러려니하고잇네요..
그리고 아직까진 특별히 아프거나 일부러 잠을 깨우거나 하지않은한 자고일어나서 떼스거나 울진않고
웃으면서 일어나네요~

유경양 15개월이요...
키는 75-77 정도 되는것 같고 몸무게 10킬로요
개인기는 궁디 쭉 빼고 하는 고맙습니다~ , 냐~~~하는 냐옹이 흉내, 짝퉁 텔미댄스, 여봉? 네~ 이럼서 하는 전화받기... 등등이요~
자고 일어나서 옆에 사람 있음 걍 씩 웃거나 눈 한번 꿈쩍 감았다 뜨곤 언제 잤냐는듯이 놀구요, 사람이 아무도 없음 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