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된 울딸래미땜에 오늘 새벽엔 2번이나 깼다 쪼그리고 잤더니 지금 정신도 멍하고 몸도 욱신거리네여.
평발이 심해서 교정신발 신다가 다른 병원에선 괜찮다고 판정 받은 상태인데요.
그것때문인지 요즘 크려고 그러는건지 자꾸 다리 아파..팔 아파..합니다.
첨엔 엄살부린다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고 주물러도 주고 했는데 하루종일 이 말을 입에 달고 사니까 어쩔땐 듣기 싫을 때도 있어여. 그냥 입에 붙어버린 말처럼 되버렸네요.
병원가서 x-ray를 찍어봐야할까여? 전에 요로감염과 평발 검사땜에 2번 찍어봤는데 아주 난리가 났었거든요.
기사님들이 너무나 힘들어하고 울고불고 안하겠다는 아이 억지로 눕혀 찍히는것도 정말 못할 일이고..
25개월인데 성장통이 오나요? 사춘기때나 오는걸로 아는데 클라고 그런 다는 사람들도 있고 하네요.
계속 주물러주면 괜찮을까여? 아직도 기저귀를 하고 있어서 잠지 아파, 똥꼬 아파 이러고 수시고 팔, 다리 아프다고 하니...하루 종일 자식 입에서 아프단 소리 듣는거 힘드네요.
댓글 3
2022-02-19 00:58:09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이가 많이 클려고 그러나봐요 하지만 아직 저희아이가 25개월이 안되서
머라 말씀드리기가...아무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