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이어스 라지블랭킷!
이중에서 저의 첫번째 선택은 그라스 메나저리였구요.
두번째 이번의 선택은 스프로켓이에요.(첫번째 줄에 네번째 칸)
하나 써보구 정말 잘 쓰게되서 하나 더 선택하게되었어요 ^^ (아이가 둘이라 두개가 필요하더라구요)
스프로켓이에요~완전 쌍콤한 아이네요.
모서리에 박음질이 되어있어서 앞,뒷면이 겉돌지 않아요. 그래서 세탁 후에도 변형없는 짱짱함~
외출할때는 가지고 가서 이렇게 덮어요.
후드까지 쭉 씌워주면 강한 햇빛도 차단되고 훈훈하고 아늑해진답니다.
침대에서 잘때도 덮어줘요
가벼워서 불편해하지않고 잘자요
놀이매트 위에 깔아주니 정말 화사해요 ㅋㅋㅋ
선명한 색감때문인지 서연이도 하나하나 잡아보려고 하네요^^
포근한 안감~~ 정말 부드럽죠?
연두색 유모차와는 완전 짝꿍이에요.
봄에 요렇게 외출하면이만한 상큼이가 있을까요 ㅋ
넉넉한 길이감으로 후드부터 발끝까지 다 덮어집니다.
신생아 겉싸개로도 사용할 수 있겠어요. 울집 서연이는 이미 신생아몸매를 졸업하신지 오래되서 집에 있던 슈크레를 뉘어봤어요 ㅎㅎ 반 접어서 요렇게 쓰면 어느정도 도톰하기도 하고 겉사개로 쓰기에 무리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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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00: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