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월 아들과 7개월 아들입니다.첫째가 너무 동생을 싫어해요!둘째 태어나구서 첫째가 하는 말은 승현이 싫어 이구요,동생이 이제 기어다니기 시작해서 장난감 가지러 가면 쏜살같이 뛰어가서는 동생이 만지지 못하게 빼앗아서 저 멀리로 가져다 둬요.또 잘 놀고 있는 동생 한번씩 때리고 해서 울리고...ㅜ.ㅜ이사를 와서 지금 기관엔 자리가 없어서 첫째 집에 데리고 있어요.둘째가 좀 잘 자는 편이라 낮잠 자면 첫째랑 제가 놀아주고 있어요.(동생이 깨어 있을때 동생하고 있는걸 보구 스트레스 받을까봐서요..)아빠도 근무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서 애들 볼때 아빠가 첫째보고 전 둘째를 봐요!최대한 스트레스 안 받게 첫째편이 되어주는데도 동생을 싫어하고 괴롭히네요!주위 엄마들 애기 들어보면아들, 딸인 엄마는 첫째가 동생 이뻐해주고딸 둘인 엄마는 둘이서 잘 논다구 하더라구요.아들 둘인 엄마도 첫째가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동생이랑 잘 놀아준다구 하던데...우리 아들만 동생 때리고 괴롭히는거 같아요.형제라서 나중에 조금 더 크면 둘이 잼있게 놀고 좋을지는 몰라도지금으로선 형제라서 더 힘든거 같아요.첫째가 딸이었음 동생 좀 돌봐주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원래 다 그런건가요? 너무 답답해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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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18: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