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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저희 시부모님이 키우는 강아지가 두마리 있는데 자율배식하느라 거실에 개 사료와 강아지 물통이 있어요. 빨빨 거리고 기어다니기 좋아하는 둘째가 요즘 개 사료통을 만지는데 필이 꽂혀서.. 시댁이어서 제 마음대로 막 할 순 없고 집이 좁아 베이비 롬을 구매해서 사용하긴 정말 갑갑스러울것 같은데.. 강쥐 밥 있는데로 가지 못하게 하는 부피 적은 육아용품 있나요?
저같음 호기심 풀릴때까지 놔 둘것 같아요. 똑같은거 사서 많이 만지고 보게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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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사료통 안에 개사료를 만진다는게.. 문제예요. 그 사료는 만져보심 알겠지만 기름 덩어리인데다가.. 아이가 입에 가져가니까 장염도 걱정이 되구요.
저같음 호기심 풀릴때까지 놔 둘것 같아요. 똑같은거 사서 많이 만지고 보게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