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공주 키우는 맘이랍니다.. 첫아이구요...
서른을 넘어서 그런지..
애키우는데 정말 체력이 딸리네요..
임신했을때만해도 얼렁 낳고 하나 더 낳아야지 했는데..
이젠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우리 공주가 워낙 우량아라서 그런지..
백일에 8.6키로 지금 11.5키로 거덩요 ㅠㅠ
동생도 이렇게 크면 에구구...
무서워서 동생은 접어야되나 고민중이랍니다..ㅎㅎ
사회생활 10년 했지만..
정말 사회생활보다 애 키우는데 100배는 더 힘든것 같아요 ^^
댓글 3
2022-02-17 03:36:27
엄청 잘 키우셨네요..이야 백일에 8.6이라니~
저희 아들은 9개월인데 이제 9킬로나 될까 그래요
사진으로는 통통해 보이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아요
허벅지랑 볼만 살이 찌는건지..ㅋㅋ
요즘은 하도 돌아다니고 설쳐서 더 살이 안찔거 같아서 걱정이예요
저도 서른 넘어 첫앤데 힘이 딸려요
체력만은 안뒤진다 생각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