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안맞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온도보다는 코팅이 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시판되는 초코라서 그런거 같은데요~~
제가 전에 일반 수퍼에서 파는 초코렛으로 가나슈 만들다가 완전 실패했거든요~~~
물같은게 생기고 이상하게 까맣게 되서는 엉겨가지고 엉망으로 되서 다 버렸었거든요
그게 한번 코팅되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암튼 코팅용으로 하시믄 안돼요~~~~

너무 뜨거운 물에 중탕하지 마시구요~ 손가락 넣었을 때 살짝 뜨거울 정도의 물에서 중탕하여 녹이세요. 그리고 고루 잘 저어주시는것도 잊지마시구요~^^ 참고로 중탕볼과 스텐볼 재질은 같습니다~^^

움..템버링이 제대로 안된게 아닐까요 ;;?ㅎㅎ

온도 에서 차이가 있으면 보통 분리가 됩니다 그런 현상이군요\ 녹지두 않고 뭉쳐져 버리고 잘게 다진다음 나무주걱으로 공기 안들어가게끔 천천히 저어주셔야 됩니다 아울러 술(양주) 1~2 방울 넣으면 덜굽습니다 쇼트닝 쵸코렛의 4분의1 정도 를 완전 액체상태 로 녹여 넣으시면 빛이나기두 하구요

녹이는 물온도 는 45 도(물많이 요) 수증기위에서 템버링 해ㅑ야 하구요( 다크 코팅 용 은 전부 들어가있읍니다 똑같은 적절한 온도에 녹혀야 합니다 45도~ 전후 녹인다음 38도~ 전후에 코팅하시면 되구요

역시 전문가의 덧글은 배움의 터전이 되는군여...좋슴당...ㅋㅋ 아...근데 왜 머리아프지.....--+

코팅된걸로 하니까 그렇죠... 그냥 시판돼는 가나초콜릿같은걸로 덮으세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