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3박 4일 봐주시기로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부부가 데리고 가야 할 상황이 됬어요. 대중교통 이용할때 애가 땡깡이 심해서
정말 많이 고심했는데 결국 여행 포기는 못하고 데려가려구요. 23개월인데 이맘때 원래 애들이
고집 심하게 부리나요? ㅎㅎ일정도 부부가 오붓하게 다니려다가 일정을 애기위주로 다시 짜봐야 할듯합니다. 한참 둘러보니
휴애리 오설록 등 강추하시는곳이 있네요.내일 오전 출발인데 무사히 다녀왔으면 합니다 휴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33753 | 맛집정보 | 눈내리던날 | 2024.11.28 |
133752 | 곧 떠나요^^? | 장미빛볼살 | 2024.11.28 |
133751 | 정전입니다 | 동백 | 2024.11.28 |
133750 | 정성 업 ㅎ | 혜린 | 2024.11.28 |
133749 | 福 많이 받으세요. | 나리 | 2024.11.27 |
133748 | 다이어트시작 | 처녀자리 | 2024.11.27 |
133747 | 제주도 갑니다. | 해찬나래 | 2024.11.27 |
133746 | 오늘도승리하세요 | 핫팬츠 | 2024.11.27 |
133745 | 지금 제주이신분??? | 아론아브라함 | 2024.11.27 |
133744 | 포세이돈 재미있네요..ㅎ | 미국녀 | 2024.11.27 |
133743 | 우 심심하네요 ㅠ | 지후 | 2024.11.27 |
133742 | 자동차박물관이요~ | 무리한 | 2024.11.26 |
133741 | 연아가 아무리예뻐도 !! | 카제 | 2024.11.26 |
133740 | 세번째 제주나들이 | 큰애 | 2024.11.26 |
133739 | 따까리 | 권시크 | 2024.11.26 |
133738 | 오늘도 힘차게... | 그대와나 | 2024.11.26 |
133737 | 짜증나는 아침.. | 친화력 | 2024.11.26 |
133736 | 낼 출발합니다~ | 마루 | 2024.11.26 |
133735 | 수도 터졌을때말이에요~ | 소 | 2024.11.26 |
133734 | 진정한 구도자 | 보람 | 2024.11.25 |
133733 | 화성인 바이러스.. | 예님 | 2024.11.25 |
133732 | 기운내세요~ | 푸르 | 2024.11.25 |
133731 | 올레시장 중앙통닭 포장밖에 안되나요? | 던컨 | 2024.11.25 |
133730 | 혹시요 | 벤자민 | 2024.11.25 |
133729 | 제주도갑니다~ | 뚜야 | 2024.11.25 |
133728 | 내가 드리는 작은행복 .............................. 인생에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 한길찬 | 2024.11.25 |
133727 | 씨앗 | Addictive | 2024.11.25 |
133726 | 이제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 딥공감 | 2024.11.25 |
133725 | 스스로 명품이 되라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 죄암죄암 | 2024.11.25 |
133724 | 신기생뎐은... | 횃대비 | 2024.11.24 |
133723 | 낼 에버랜드가요.... | 동백 | 2024.11.24 |
133722 | ^^ 처음이에요 | UniQue | 2024.11.24 |
133721 | thanks~~~ | 가막새 | 2024.11.24 |
133720 | 담주에 제주도 가요 | 한별 | 2024.11.24 |
133719 | 칭찬합니다. | 해사랑해 | 2024.11.24 |
133718 | 드뎌 기본 일정을 정했어요 | 나오 | 2024.11.24 |
133717 | 제주엔 | 꽃 | 2024.11.24 |
133716 | 우수입니다! | 딸기맛사탕 | 2024.11.23 |
133715 | 퍼스나콘? | 사과 | 2024.11.23 |
133714 | 열심히 활동해야겠네요 .ㅎㅎ | 연체리 | 2024.11.23 |
2022-03-03 06:51:20
전 17개월 아들 데리고 다녀왔어요.
갈땐 괜찮았는데 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난리였답니다.
간식부족으로..
그날만큼은 간식을 충분히 준비하는게 좋아요..
특히 뱅기 안에서는 말이죠..
전 오는 비행기 내내 진땀 흘렸습니다.
2시 비행기였는데 조금 지연되어 2시40분에 출발했습니다.
울 아들 배고파서 오는 내내 울었거든요.
참고 하시고 간식 충분히!!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