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우 전에 다녀왔는데요..불진철하지 않으시던데요..제가 간 시간에 한산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밖에 까지 제가 산 물건도 들어다 주셨어요. 많이 사면 더 깍아 주시기도 하구요, 특가세일하는 (약간 찌그러지거나 기스 있는것들.)것도 있어서 좋았어요.

전 정우에서 마들렌틀..6000원인가..주고산거같은데요... 작년7월달이긴하지만...^^ 가격이 올랐다고해도 방산이나 인터넷보다 훨씬 저렴하지않을까요??^^글고 저도.. 여러번 갔었는데... 그닥.. 뭐 불친절하단건 못느꼈어여~

남자분들만 계셔서 그렇게 느끼지 않으셨나싶어요..ㅎㅎ 뭐 툭툭거리실때도 있지만 찾아달라는거 잘 찾아주십니다~ 안바쁘실때..ㅎㅎ 전..불친절하다 느껴도 정우로 갈듯..가격차이 많이납니다...=_=

으미...12000원 짜리가 6000원 이면 반값이네여... 그럼 뭐 불친절 해도 정우 가야겠네..하지만 불친절 하지 않다고 그러니 정우 함 가봐야 겠네요.... 가격 차이가 많이 나네여..

다정다감 사근사근 생글생글 하진 않으시지만... 시원시원하게 잘 찾아주십니다.
정우 한번 다녀오면 다른 데서 틀 못사십니다 ^^

정우가 어디예요?

저도 가보고 싶은데.. 아시는 분 알려주시어요..전화번호, 위치..등등
부탁드립니다

저도 정우 한번 가보고싶네요^^

저도 처음엔 정우 이야기를 듣고 팬을 많이 샀는데요.. 다른분들 이야기 들어보니깐 정우에서 산 팬이 코팅이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싼만큼 코팅하는 물질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다는 것 같구요..그 이야기 듣고 나서는 이제 정우에서 안 사고 비싸더라도 유리팬이나 가격이 높더라도 안전한 틀과 팬을 사게되는 것 같아요..

해피스완님, 레몬마들렌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