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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부모님이 울 아들 자꾸 말랐다고 해서요 스트레스 받아용..
표준 이상 나가구만.. 자꾸 전화해서 자꾸 믹이라~(여긴 대구..) 그러시는데, 잘 먹거든요~
밥도 잘 먹고, 간식도 잘 먹고 ㅎ 우유는 잘 안 먹어서 요쿠르트랑 시럽섞어주면 먹구요 ^^
20개월에 키는 88cm, 몸무게는 12kg~13kg 사이예요..
진짜 마른건가요..? 아닌것 같은데.. 시댁 전화 안받고 싶어요 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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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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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솔
마른거 같지 않을거 같은데요...
근데..남자 아이들은 은근 뼈무게도 있어서...말라보이는 경향도 있고요...
글구..어머님들은 저희들이 볼때 뚱뚱하다고 생각할 정도면 만족하시는거 같아요...ㅜ.ㅜ
그냥 한쪽귀로 듣고 흘리기엔 많이 속상하실듯 한데...그럴수 밖에 없는듯 하네요...
힘내세요~~토닥토닥 -
엘보어
그죠..? 그냥 한쪽귀로 듣고 흘려야겠어요,, 한 15kg는 나가야되는거 아니냐 그러시는데, ㅠㅠ
모두들 감사합니다~~ -
아잉누님
정말 한귀로 흘려야할정도네요ㅎㅎ 13k면 표준 이상인 것 같은데 말이죠..
딱 잘라 말하세요~ 표준이상이니 너무 염려마시라고요ㅎㅎ -
파랑
저도 지금 아이가 6개월동안 무게랑 키가 늘지않아서 걱정이에요..ㅠㅠ
소아과샘이 아푸거나 하지않고 키랑무게 정상범위면 큰걱정 안해도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돌지나선 잘 안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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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17:08:17
어디든 어른들은 무조건 통통해야 좋아하시나봐요~저희 아들도 92-3정도에 13-14정도 나가거든요..
근데 저흰 친정엄마가 애가 말랐다며 많이 먹이라고 난리십니다...그럼 전 \뚱뚱한게 뭐 좋으냐고\
한마디 합니다...글구 먹인다고 먹이는데도 몸무게가 안느는걸 어찌합니까? 특히남자애들은 활동성이
커서 엄청 힘을 쓰니 먹어도 살로 잘 안가나봐요~그냥 \잘 먹이고 있어요,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하세요
전 친정엄만데도 스트레스 받던데...좀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