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부터 또래보다 말이나 걸음마 행동들이 많이 빨랐어요...
책도 무지 좋아해서 새로운 책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주라 하구요...
그런데 글은 늦게 깨우치더라구요..
원래도 말이 종알종알 많았즘은 는데 요즘은 장난이 아니네요
모든걸 간섭하고 나서니 정말 머리가 아프다고 해야하나 ㅠ.ㅠ
매일 아빠에게 전화해서 보고 싶다고 빨리 오라고 하고
몇시까지 오라고 하고 아빠가 그 시간까지 오지 않으면 전화해서
시간 지났는데 왜 안오냐고 하고 ㅎㅎ
딸이 아니라 잔소리쟁이 마누라에요...
제가 할일을 대신 해주니 좋긴 하지만 때론 너무 간섭해서
조금 ㅎㅎ
하루종일 입을 쉬지 않는 우리 딸...
지금도 종알종알 책읽고 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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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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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ㅋㅋ 좋은점도 있네요.
엄마데신에 아빠한테 뭐라해주니 ㅋㅋ 저희도 시작했어요.
전에 술먹고 넘어져 다쳤더니
엄마랑 술 한잔하면 \또 다치려구 아빠는 먹지 마세요.히래요.\
ㅋㅋㅋ -
다스리
ㅋㅋ..종알종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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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ㅎㅎ 우리 막내는 좀 과묵한편인데...
하루 종일 쫑알 댄다니 엄마가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
하림
말이 없어도..문제인데...쫑알쫑알 얘기를 한다면...엄마입장에서는 좋은거 같은데요...
저희 딸도 유치원에 있던 얘기...친구랑 얘기...다 합니다...근데 옆집에 애는 집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나가서 입을 다물어버리더라구요...그게 문제죠?...
2024-12-04 14:35:01
부럽네요..^^준수야...우리도..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