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시작전부터 워낙 헤밍 메니아라 씽씽영어 관심 많았어요
구정전에 씽씽영어 주문했더니 구정후에 저도 책 받았어요
책 받자마자 책꽂이에 진열하니 울 아가 전부 꺼내 봅니다
어찌나 잘 보는지 엄마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났어요
제가 보기에도 책을이 알록달록 재밌게 나왔고
끼우기 잡아당기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게 나왔어요
책 크기도 크지 않아서 아이가 이방 저방 돌아다니면서 책 읽는 흉내도 냅니다
너무 좋아 주위분들한테 잘아했더니 저희 집에 와서 보고선 바로 질렀답니다
b박스 신청하고 기다리자 바로 두번째 책이 도착했어요
dvd랑 cd있어서 바로 틀어줬더니
울 아가 cd를 더 좋아합니다
헤밍 센터에서 영어교육에 강한 세미나가 있어 참석했는데
영어교재 정말 잘 산거 같아요
영어교육을 잘하고 싶으면 한권의 책을
50~100번 정도 반복해서 계속 들려주고 말하게 하고
또 매일 지속적으로 해주면 영어는 성공한다고 합니다
실천이 어렵지만 저도 열심히 해줄라 합니다
일단 아가가 좋아하는 책부터 보여주고
cd계속 들려줄려구요
그리고 다음주부터 헤밍웨이 부천 센터에서 19일부터 원어민이 와서
수업 해준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아직 28개월 울 아가 좀 이를지 모르지만
어눌하게 영어 발음 따라하고 또 익숙한 노래 나오면 따라부르는 아가 보면서
일찍 영어에 노출시키는것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같이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헤밍 무료교육센터도 열심히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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