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이면 리틀자연북스도 좋아요~
저희 아이 첫 자연관찰로 들여줬었거든요.
다양한 조작북과 기능북으로 되어있어 재미있게 활용했어요~
지금은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꿈틀꿈틀 자연관찰로 업해줬네요~^^

저도 저희아이 첫 자연관찰 쫑알이 자연관찰 들여줬어요^^
세이펜적용도되고
귀여운 동물 일러스트와 실사가 잘 어울어져서 아이들이 무서워하지않고
친근감있게 잘 본답니다^^

사진세밀화 생태자연관찰 개*이네서 우연히 검색하다 들여줬는데아이가 너무 잘보네요.
페이퍼북이라 가지고 다니면서도 보기 좋구생생한 실사가 아이가 잼있게 보기 좋은거 같아요.
가격도 너무 착하구요

우리 아이는 자연이통통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실사도 선명하고 세이펜은 아니지만 펜으로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동식물의 구성도 다양하고 책을 본 뒤에 독후활동하기 좋게끔 부록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저희 딸 5살인데도 쫑알이 자연관찰 잘 봐요~cd틀어놓고 제일 첫 페이지에 나와있는 가사 보고 어찌나 열심히 노래 부르시는지...^^실사들도 큼직큼직 하게 나와있고 주제도 다양해서 좋아할것같아요^^ 세이펜도 된다하니 얼른 작업해서 돌쟁이 동생 잘 활용해 줘보려구요^^

우리 아이는 올리브톡 보여주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봐요.
큰애 작은애 둘이 나란히 앉아서 잘본답니다.
사진도 정말 좋구요. 이야기 형식이라서 큰 애가 둘째 읽어주더라구요. ㅎㅎ

쫑알이 좋아요!! 세이펜 적용되어서 아이가 흥미롭게 보기 딱 좋네요~
생태동요가 있어서 노래로 본문내용도 알수있구요..
책 뒤에 독후활동도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그런아이라면 쫑알이 자연관찰이 좋을꺼에요
실사와 세밀화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동물의 울음소리는 물론 자연의 소리를 접할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동식물의 한살이는 물록 동후활동까지 있어서 책활용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