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카우2004,베이킹스쿨에서 가져왔어요
1.2.3 번은 일제구요 가격도 22,000~35,000입니다
4번은 5,500원이지만 상품평은 좋네요..
1.비싼게 좋을까요?
2.길이는 길수록 좋은건가요?
3.빵칼은 시트자를때만 쓰는건가요?
도와주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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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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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
개인적으로는 긴칼이 더 편한듯 하던데요..
넓고 납작한 시트의 가장자리를 똑바로 정리할때 삐뚤어지는 확률도 조금 없어지고..
동그란 시트를 자를때도 긴것이 조금더 안정감은 있습니다..
자르는 각도가 틀어지지 않게 균형을 잡는데 긴칼이 더 편리(?) 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작은 롤의 경우 두줄을 놓고 자르기도 좋구요
하지만 위의 경우는 영업점 처럼 자주 사용을 하거나 많은양의 시트를 자르는 경우에는 짧은것 보다는 조금더 편리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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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나라
아.. 넘나 감사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니까.. 좋은게 꼭 필요하지 않을거 같아요 ^^ 많은 도움이 됐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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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
저라면 1번을 추천해드립니다 전문가가 아니지만 빵칼은 하나 사면 거의 오래 평생 쓴다고 봐도 될텐데요 그래도 가장 좋은 거 사용하세요 자주 안 쓰므로 진짜 하나 사면 평생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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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예
앗, 저는 3번쓰는데... 좋더라구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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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움.. 또 고민을 해야겠네요..평생쓴다니.. ^^*
2022-03-27 06:08:22
시트자를때나 가장자리 절단할때만 가끔 쓰는거라 굳이 비싼거 아니어도 될듯합니다. 길이는 보통 자주 만드는 제누아즈의 지름보다 10센티정도만 길면 될겁니다. 너무 길어도 보관과 사용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손베지않도록 주의해야하구요..일반칼보다 아주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