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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평균자책점 1위 나오나 올시즌 프로야구 사상 최고의 타고투저 현상이 나타나면서 투수들의 수난이 끝까지 이어지고 있다.

타자들은 잔치다.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는 11년만의 50홈런 돌파를 노리고 있고, 동료 서건창은 사상 첫 200안타에 12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삼성은 1987년 이후 역대 두번째 팀타율 3할 달성이 유력해 보인다. 6일 현재 타율 3할 이상을 기록중인 타자가 무려 35명이나 된다. 역대 최다 3할타자가 20명(1999, 2001, 2010년)이었으니 역대 최다 3할 타자 배출 시즌이 된다.

타자가 득세하니 당연히 투수들의 기록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6일까지 544경기를 치른 가운데 전체 득점이 6144점이나 된다. 경기당 두 팀이 11.3점을 합작했다. 역대 최다 득점이었던 지난 1999년 5684점을 이미 뛰어넘었다. 경기수에서 차이가 난 이유. 그러나 경기당 득점도 99년엔 10.7점이니 올시즌 가장 많은 득점을 하고 있는 셈이다.

당연히 평균자책점이 높아졌다. 현재 전체 평균자책점은 5.24다. 역대 최악의 평균자책점이 99년의 4.98이니 올해 새로운 기록이 세워질듯.

넥센의 밴헤켄이 19승을 기록하고 있어 남은 두번의 등판에서 20승을 채울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대부분의 개인 기록은 좋지 않다.

많이 맞으니 당연히 점수를 내주고 평균자책점이 올라간다. 역대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으로 1위를 한 선수는 현대 유니콘스의 외국인 투수 바워스로 지난 2003년 3.01을 기록했다. 유일하게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1위에 올랐던 케이스다. 나머지 시즌은 대부분 1점대나 2점대 평균자책점이었다. 역대 최저 평균자책점은 지난 93년 선동열 KIA 감독이 해태시절 세운 0.78이다. 선 감독은 86년(0.99)과 87년(0.89)에도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로 남아있다. 2000년대엔 2점대 평균자책점이 1위에 올랐다.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는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으로 지난 2010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1.82를 기록했다.

현재 평균자책점 1위는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밴덴헐크다.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SK 와이번스의 김광현으로 3.32를 기록중이다. 현재 이들의 페이스를 볼 때 역대 최고 평균자책점 1위를 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수 있을까. 희박하지만 아직 가능성은 남아있다. 일정상 2경기 정도 등판이 가능한데 그 2경기서 각각 7이닝 이상 던지면서 무실점을 하면 2점대로 낮아질 수 있다. 둘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들의 등판이 팬들의 흥미를 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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