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가온길
-
걸때
ㅋㅋ전 아직 둘째 아니지만 둘째가지신분들 뵈면 그러시더라구요~
병원가시는거 깜빡하시구요~ㅋㅋ -
앨런
반가워요~ 저도 둘째~!! 낳을날이 오늘 내일 해요~ㅋ
저도 그랬어요~ 아이맘님처럼 첫째처럼 그렇게 되지 않더라구요~
저도 참.. 미안한 맘 많이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울 둘째도 잘 키워보자구요~^^ -
참없다
ㄴ ㅔ~고마워요~^^*
-
징징몬
둘째는 첫애때문에 태교도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
개미
정말 둘째는거의다 그러시는듯,ㅋ
전.. 첫애는 병원을 넘 자주갔는데 둘째는 오라는 날도 제대로 안가고, 뛰엄뛰엄가고,ㅋ
태교의 태자도 생각도 못하고,ㅋㅋ 정말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ㅋㅋ
벌써 만삭이네요,ㅎㅎ -
칸나
맞아요~ 첫째 챙기다 보니 어느새 막달이예요~
태교도 못하고 튼살 크림도 못 바르고
철분제도 잊어버려요~ -
무크
^^ 저랑 똑같네요..저두 이제 벌서 8개월인데 애가 뱃속에 있나 싶을정도로 첫째때문에 정신이 없네요..뱃속아가테 미안해요..
-
겨울c
둘째라....전 아직 생각도 안해요..첫째가 이제 8개월이거든요....하나라도 벅차서리...ㅡㅡ
-
밝음이
맞아요..인정해요.
전 직장맘으로써 주말에만 첫애를 보는데도 둘째에게는 거의 신경 못쓴다니까용...
몸도 첫애때와는 다르고 내가 임신을 했나 싶을 정도로 무관심해지는거 있지용..
먹는것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ㅋㅋ
전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다들 그러시는구나!! 다행이다..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40130 | 요리비결 좀 알려주세요(사과익힘과 감자스프) | 어서와 | 2024.10.01 |
140129 | 실크도배 제거후 합지도배할때 | Orange | 2024.09.30 |
140128 | 아기 영양제 ..비타민 | Isolation | 2024.09.30 |
140127 | 명작동화 궁금합니다 | 횃눈썹 | 2024.09.30 |
140126 | 세계창작동화 추천해주세요. | 해골 | 2024.09.30 |
140125 | 밥 먹일때.. | LO | 2024.09.30 |
140124 | 베란다, 세탁실 탄성페인트 시공시 일반인이 해도 될까요? | 뚜야 | 2024.09.30 |
140123 | 밤비노- 도미노의 갯수 | 지지않는 | 2024.09.30 |
140122 | 마음약한 아이에게 어떤책 보여줘야 하죠? | 안찬 | 2024.09.30 |
140121 | 좋은 이벤트라 알려드려요~ | 도란 | 2024.09.30 |
140120 | 아이가 첫과학동화로 꿈땅을 어떨까요? | 상처주지마 | 2024.09.29 |
140119 | 요즘 인기 유아전집 사려는데요. | 정예 | 2024.09.29 |
140118 | 재미둥이? | 조으다 | 2024.09.29 |
140117 | 책...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 유키 | 2024.09.29 |
140116 | 커텐색상 추천좀 | 물고기자리 | 2024.09.29 |
140115 | 씽씽파닉스 레코딩북 이벤트기간 끝났나요? | 자랑 | 2024.09.29 |
140114 | 울 아들 걷기시작하더니..... | 도도 | 2024.09.29 |
140113 | 새로 사 준 주사위 들고...^^ | 천사 | 2024.09.29 |
140112 | 소프시스 선반 써보신분 계세요?? | Aileen | 2024.09.29 |
140111 | 벽칠판을 만들려고 하는데.. 바탕목재판을 어디에서 구입해야 할지.. 동네 목공소에서 그만한 얇은 판을 파는지 모르겠네요. | 장미빛볼살 | 2024.09.29 |
140110 | 새우 볶음밥 | 널위해 | 2024.09.28 |
140109 | 외벽 페인트 문의요. | 사자자리 | 2024.09.28 |
140108 | 주방 씽크대 | 테이 | 2024.09.28 |
140107 | 어느새 아이 둘.. | 스콜피온 | 2024.09.28 |
140106 | 손목이 시큰거릴 때. | 하루키 | 2024.09.28 |
140105 | 가벽비용궁금해요 | 알프레드 | 2024.09.28 |
140104 | 초점책, 헝겊책 추천해주세요. 곧 아가 태어나요~ | 이퓨리한나 | 2024.09.28 |
140103 | 손가락을 티비볼때마다 빠는 버릇 고치는 방법이 뭘까요? | 핑1크캣 | 2024.09.28 |
140102 | 오렌지 원리과학동화 보여줘도 될까요? | 다흰 | 2024.09.27 |
140101 | 엄마표의 한계 | 갅지돋는슬아 | 2024.09.27 |
140100 | 문틀을 교체했는데 벽하고 틈이 커요 | 아리 | 2024.09.27 |
140099 | 집중하는 시간^^ | 눈 | 2024.09.27 |
140098 | 책 고민 중.. | Hotpants | 2024.09.27 |
140097 | 돌 전 아기 양치질 시키기 | 새얀 | 2024.09.27 |
140096 | 창틀 필름 | 피네 | 2024.09.27 |
140095 | 생각을 길게 하길 잘 한거 같애요. | 파랑새 | 2024.09.27 |
140094 | 창작선택좀 도와주세요 | 미르 | 2024.09.27 |
140093 | 위인전 어떤걸로 선택을 해야할지요? | 세찬 | 2024.09.26 |
140092 | 몽블랑 벽돌시공 | 화이트 | 2024.09.26 |
140091 | 남자 바지걸이 추천좀 해주세요 | 해길 | 2024.09.26 |
2022-02-08 21:28:13
ㅋㅋㅋ 다들 그렇다던데용..
첫째때는 병원도 꼬박꼬박 챙겨가지만
둘째는 임신인가 확인하고 낳을때 되면 그때 병원간다던걸요.. ^^
아이맘님은 정상범주에 들어가시니깐 혹시라도 아이에게 미안한맘 안가지셔도 될듯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