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고 대학병원 응급실 가도 갈비뼈는 방법이 없어여.깁스 않되는 부분이 갈비뼈거든여.심하게 움직이지 말면서 휴식취하는거밖에 방법이 없어여.병원서 해주는것도 딱히 없어여~

그렇군요 ㅜㅜ 입원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
돌쟁이 아가 데리고 왔다갔다 하며 병간호 해야하고 ..
입원을 안하면 신랑네 악덕회사에서 시무실에 앉아만 잇더라도 출근하라고 할거같아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
조언 감사합니다 !

아...저와 비슷해요..전 지난 목욜에 전구달다 떨어지면서 테이블에 찍혀서 앞쪽갈비뼈2개부러지고 앞뒤 4개 금가서 6개가...그당시 숨도 못쉬었는데 이제 좀 살만해요
갈비뼈는 깁스도 못하고 방법이 없어요. 큰병원 작은병원 가도 같아요..누워서 안정취하는게 젤좋고 전 4일정도 쉬다 다시 일해요..ㅜㅜ
무거운거 안들고 조심히 다니고 있구요....
아..당시 실려갔을때 교하 중심상가쪽 정형외과가서 신경차단주사 금가고 부러진데 마다 맞아서...통증을 ...

참..보험드셨으면 실비는 물론 좀 받아요..치료비 20만원받고 70정도 받았답니다..보험 꼼꼼히 알아보세요
4-5일후면 일상생활은 큰 무리는 없고 갑작그런 활동 주의해주세요..많이 걷지 마시구요
입원안하셔도 되요..집에서 쉬는게...저도 3주입원하라는거 지금 직장인데도 이렇게^^
걱정마세요..기침주의하시구요

기침을 못하겠으니 목이 더 간질간질 하다네요 ^^;
실비도 알아봐야겠군요 ~~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집에서 제가 간호해주는게 젤 좋은데 ..
이노무 악덕회사에서 어떻게 하라고 할지 몰라서
걱정되네요 ..;

ㅠㅠ 어머나 이게 무신 일이래유..
속상해서 어쩐대요
어서 빠른 쾌유를 ㅠㅠ

감사합니다 무무님 ㅠㅠ 어서 낳았으면 해요

저도 막둥이 임신 9갤때 기침하다가 싱크대에 부디쳐서 갈비뼈 3대가 금갔어요 x-ray는 못찍고 촘파로 봤는데 금갔다고... 약은 아프지 말라고 먹는약이 있는데 임산부라 못먹었어요 주사도 못맞고... 잘때도 똑바로 누워서 자라고... 숨막혀서 잠도 못잤네요 ㅠㅠ 기침할때 많이 아파요 웃는것도 힘들고... 일단 병원가보세요 덜아프게 주사랑 약 줘요 잘못하면 기흉생기니까 조심하시고요 얼른 쾌차하세요^^

네 ㅠㅠ 골절이라
더 걱정이예요 ... 합병증 안생겼음 좋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일단 오늘 큰병원도 1시까지 진료하니까 병원 먼저 가보세요 급하시면 응급실로 가시고요 하루 이틀이라도 입원치료하면 좀 나아지니까 입원치료도 권해드리고싶네요 파주말고 일산병원이나 동국대병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골절이 심하거나 여러군데면 허리보호대처럼 플라스틱으로 된 보호대 있어요 그런보조기구 해주니까 무조건 병원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