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처음엔 노부영 인기단행본으로 사서 cd 흘러듣기해주면서 책을 읽어줬네요.. cd가 노래식이라 들으면 저두 흥겹더라구요.. 그런후 들인책이 몬테 스토리붐붐이 생활동화식이라 아이가 좋아하던데요..

그나이면 음악으로 영어를 접하게 해주는 게 제일 좋답니다. 추천 많이 하시는 노부영도 한권씩 들여주셔도 좋고 글뿌리 영어2도 dvd에 스티커북에 버라이어티한 게 좋답니다. 영어 외에 그당시엔 차일드애플도 대박이었고 글뿌리 성장발달동화도 잘 봤었네요.

캔디 잉글리쉬 좋아요.. 시디, 디비디, 동요등이 활용도가 아주 굿이에요..
첫 영어 전집으로 구성이나 주제별 내용이 맘에 들어 울 애들도 활용주이네요~

24개월이면 마더구즈도 괜찮구요..노래를 흥얼거리며 따라하기 쉽거든요..노부영도 책과 노래로 들을 수 있어 좋구요...저는 마더구즈, 노부영 몇권, 퍼포먼스 들였는데 정말 다~~ 대박이네요

마더구스 너무 좋구요 (푸름이나 프뢰벨) 노부영도 노래가 신나는 걸로 하나씩 들여줬는데 대부분이 대박이네요. 요샌 씽씽이 대세라 씽씽 1 들였구요 영어는 기본 전집과 함께 단행본도 꾸준히 넣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덕분에 정보 얻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