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복장 따로신경을안써서요 그냥 평상복입죠

전그냥 트레이닝복을..

쫄쫄이 입으면 세상이 달라져요.
단 엘리베이터에서 난감...

전 걍 아디다스 유로파 입고타요ㅋ

전 쫄쫄이입고 카페 잘 들어갑니다.. 나이도 27살 아직 젊은데 그리 신경안씁니다. ㅎㅎ 빕은 일반 바지처럼 라이딩하다가 조금씩 밀려 내려가거나 어디 걸려서 벗겨지는걸 방지해줘서 빕이 훨씬편합니다.

그냥 평범한 체육복 및 아웃도어요.

전 잔차 저지입고 다니는데요 저지는 기능성원단으로 땀배출을 돕고 바람에 옷이 펄럭임(저항)을 막아줍니다.
어깨까지 오는걸 빕이라하는데 허리에 밴드기 늘어나거나 그런일이 있습니다 아니면 엉덩이 골이 보인다듯지
해서 빕숏으로 입습니다. 단 화장실 가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저지 이상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쫄쫄이 입고 츨근하니까요 음 하하하

쫄쫄이가 좋아는보이는대 연예인 최시원이가? 그분보고 죽어도 안입겠다고 다짐했네요
아웃도어입어요 ㅎㅎ

전 위에 바람막이 져지 + 자전거 의류 하의 입고 탑니다
일반옷타니 체인 가드가 없는관계로 옷이 한번식 체인에 십혀서..
아직은 밤엔 추운편이니 바람막기 기능성 상 하의가 도움 됩니다

위 아래 ... 쫄쫄이 입고 탑니다 ...

몸매 만들려고 잔차 타고
잔차 탈때 쫄쫄이 입고 ...

넘 조아여 ...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