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대해 질문있어서 글올립니다.
일단 아들램 18개월째(만17개월15일)구여 몸무게 10.5kg(옷벗고) 모유수유 16개월까지 하다 요즘엔 분유먹고 있어요.
낮에는 어린이집에 다니구여. 근데 이놈이 이유식시작할때부터 먹는것은 엄청 안먹더니 요즘도 먹는것 가지고 속을 썩이고
있어요. 일단 밥을 거의 안먹으려고 하구여. 집에서 잘먹을때는 아기밥그릇으로 반그릇정도 먹고있으나 먹고 싶지 않으면
두숟가락도 먹지 않아요. 아침에 어린이집에서 우유 200ml정도 수유하고 낮에는 수유하지 않구여. 집에데리고와서 저녁 조금이라도
먹이고 잘때우유를 먹고자는데 적게는 240ml에서 많이먹을때는 400ml까지 먹고자요.
우유먹고 싶으면 절대 잠안자구요... 가끔은 집에와서도 우유를 달라고 할때가있어서 하루에 2~3번 수유합니다.
이 개월수에 저만큼 우유를 먹으면 많이 먹는거죠? 그래서 밥을 안먹는건지 태어날때는 나름 적당하게 태어났는데 키도 안크고
몸무게도 쉽게 늘지 않으니 걱정되서 죽겠어요. 우유를 갑자기 끊자니 밥도 안먹는애 굶길까봐 걱정인데다가 어린이집에 다니니
우유를 안주면 다른애들 먹을때 달라고 보챈데요. 이놈은 먹기 싫으면 밥한톨도 다 뱉어내요.
다른집 아기들보면 18개월때 보통 13kg씩 되던데 이렇게 안크다 엄마, 아빠처럼 키안클까 너무 걱정이되서요.
글고 잠버릇 질문인데요...
애기 태어나고 신생아때만 엄마 옆에서 재우고 집에 데리고 와서는 처음에 침대 밑에서 따로 재우다 뒤집기 시작하면서
다른방에 재웠거든요.
모유수유할때는 밤중수유도 같이해서 잠자다가 새벽에 같이자고는 했고 밤중수유끝나면서부터는 따로 아침까지 잤는데
요즘들어 부쩍 새벽에 자주깨고 2번정도... 옆에누우면 살을 만지고 배를 베고 엎드려서 자요.
엄마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옷갈아 입을때도 배만 보이면 배~ 배~이러면서 살 만지는걸 좋아라 해요.
갑자기 그러니까 걱정도되고 제가 멀 잘못해서 그런가 고민도 되서요...
요즘시기에 아기들 다 이런가요?
그리고 밥 잘먹이는 방법(?)있으시면 좀 넘겨주세요...
우유는 그정도 먹어줘야한다고 하던데..울진우군은 24개월인데요 400정도는 꼭 먹여줘야한대요,,
밥은 음,,,참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울진우도 안먹다가 먹다가 하니 혹시 간식이 주식보다 많이 주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구요 저는 밥을 너무 안먹어서 두끼 안줬어요 안먹어서요 그랬더니 밥을 잘먹더라구요
간식을 거의 안주구요 그리고 잠은 이시기부터 아이들이 분리불안현상이 일어나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진우도 부쩍 엄마엄마 찾고 손꼭잡고 잔답니다.그럴때는 항상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