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는 5살이에요. 그동안은 4살이었는데 이제 5살이죠.. ^^
어찌나 웃기고 순수한지...
배꼽을 자꾸 만지는 버릇이 있어서..
그렇게 자꾸 만지만 배꼽이 뚝! 떨어져 버린다고.. 그럼 지나가는 개가 홀랑 줒어가버린다고 했더니...
난리가 났네요. 울고 불고...ㅋㅋ
둘째 놀려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큰아이는 어렸을 적부터 어른같더니만, 둘째는 커도커도 순수! 그 자체니....ㅋㅋ ^^
텔레비젼에서 사람이 죽으면 엄마, 왜 뼈가 안보여? 뼈가? -- 사람이 죽으면 흙이 되고 뼈는 단단해서 남는다고 했더니만, 사람이 죽으면 바로 뼈가 나오는 줄 알고 있는.....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인터넷을 혼자 켜는 ----- 어떻게 했어? 그랬더니 --응~! 토성을 눌렀더니 됐어!! 인터넷 들어가는 아이콘이 꼭 토성처럼 보였나봐요..
하여간 웃기는 5살입니다..
앞으로 잘 커야 하는데....
2022-02-04 20:20:37
ㅎㅎ아이들은 너무 순수해요~
그래서 한없이 사랑스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