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트리 구경하다가..드는 생각은
1와... 대단하다.
2우리 아기는...
3저 책값들은 가계부에서 어떻게..
4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머리속에서 진행되네요.
돌지나면 저도 책을 사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정성을 쏟을수 있을까란 생각이 자꾸 드네요.
빠듯한 살림에 어디를 막고..
책값을 빼내야하지란 생각에..
화장품(이미 포기한지 오래) 패스
옷(나름 살빼는중 옷안살려구요...출산후 남은살을..옷살돈 아까워서..T,.T)
차근 차근 둘러보니..
이제 남은건 우리 식비에서..가끔 시켜먹는 외식(피자+짜장면) 줄이고
아파트 관리비에서(전기 줄이고...)
신랑 닥달해서 쥐꼬리만큼 쓰는 돈 줄이라고 또 닥달해야겠네요...
아기에게 잘 해주고 싶은데..
좋은 부모 못만나서 이것저것 맘껏 못해주구나 생각해봅니다.
풋..그러면서 깨어나면 놀아주기 귀찮아서..
일어나지 말고 푹자라를...외우고 또 외우는 못된 엄마입니다..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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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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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1크캣
책 사느라 요새 적금 못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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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Out
히히~ 저두 동현이 낮잠자면.. 좀 오래 자달라고 비는 나쁜 엄마네요..ㅋ
저희는 가끔 보너스 나오면 그걸루 질러요 ^^
조부모님 외조부모님께 용돈 타면.. 그거 모았다가 책 사기두 하구요^^
요즘 넘 지르고 싶은게 많은데..
신랑이 돈 없다구 안 사줘서..
지금 금딱지들 내다팔까 고민중이네요^^ -
트런들
하하. 같은 마음입니다요 ^^;
저는 늘어난 책들 꽂아둘 곳이 없는 좁은 집이 못마땅~ 이랍니다.
다들 책을 어디에 두시는지... 험...
2022-02-04 07:48:41
엄마들 전부 부자인가봐요.. 저도 오키님들 책사주는것 보면 부럽답니다. 한가지씩 천천히 준비하니 지금은 좀씩 책이 늘었어요.. 애가 어렸을때부터 준비해주세요.. 크면 사줄꺼 늘어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