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고 미뤄뒀던 제주도 여행 계획을 이제서야 실천할수있겠되었따는!!
일하던 곳에서 휴가도 못받고...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마찰도 장난아니여서
스트레스가 쌓이던중
이번에 쉬자!! 하고
그냥 사직서 날렸습니다 !!!!!!
10월달에 갈려고 맘먹었어요
계획 하나하나 세우는 것만으로도
지금 제주도에 있는것같다는!! ㅎㅎ
빨리 가고싶어요 _
올레길다니면서 게스트 이용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호텔패키지로 푹쉬면서 생각을 정리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하하 그래도 기뻐요 ^________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34103 | 울신랑 | 돌심장 | 2024.11.14 |
134102 | 眞 | 갤1 | 2024.11.14 |
134101 | 사랑은 부메랑 같은것 | 태양 | 2024.11.14 |
134100 | 제주도!!!!!!!!!!!!!! 갑니다 ^^ | 창의적 | 2024.11.14 |
134099 |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 델꾸 가는 제주도 여행..일정을 어케 짜야 할까요 | 한뎃집 | 2024.11.14 |
134098 | 혼자 여행.. ㅠㅠ | 솔찬 | 2024.11.14 |
134097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당^^ | 소예 | 2024.11.14 |
134096 | 하영줍서~ | 하린 | 2024.11.13 |
134095 | 첫 방문이에요 ^^ | 역곡중 | 2024.11.13 |
134094 | 라면인건가~라면인건가~ | 갤쓰리 | 2024.11.13 |
134093 | ssg 랜더스에게 승리를~~!!!ㅎ | 소윤 | 2024.11.13 |
134092 | 이제 점심식사시간이 다가오네요~ | 슬기 | 2024.11.13 |
134091 | 우리 딸들 칭찬해요 | 가을 | 2024.11.13 |
134090 | 오늘 저녁 제주도 가요^^ | 솔길 | 2024.11.13 |
134089 | 우도얼른가고싶어요~ | 해리 | 2024.11.13 |
134088 | 후다닥 여행준비합니다. | 파란 | 2024.11.13 |
134087 | 제주 가족여행 가요~~ | 블1랙캣 | 2024.11.13 |
134086 | 둘째때문에 가는 제주도.. | 겨울바람 | 2024.11.13 |
134085 | 안녕하세요~ 안부전해요^^ | 아이폰 | 2024.11.13 |
134084 | 세살나무이벤트에 대해 | 신당 | 2024.11.12 |
134083 |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 아련나래 | 2024.11.12 |
134082 | 저는 내일 제주도갑니다^^ | 채움늘 | 2024.11.12 |
134081 | 계획짜기 힘드네요;; | 희미해 | 2024.11.12 |
134080 | 한강 라이딩 | VE | 2024.11.12 |
134079 | 제주러브랜드^^ | 나로 | 2024.11.12 |
134078 | 여행코스정리하기 | 도도 | 2024.11.12 |
134077 | 첨으로 제주도 갑니다 ^^ | 소미 | 2024.11.12 |
134076 | 별 장비없이 아이젠만 신고 한라산 관음사코스 가능할까요? | 다이 | 2024.11.12 |
134075 | 맘을 곱게 쓴다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 딥와인 | 2024.11.12 |
134074 | 제주 여행가요~~^^ | 사지타리우스 | 2024.11.12 |
134073 | 이게 진짜 개그네...ㅋㅋ | 옆집꼬마야 | 2024.11.12 |
134072 | 오늘 비오는제주 | 지지않는 | 2024.11.11 |
134071 | 어디를 갈까요? | 엄마몬 | 2024.11.11 |
134070 | 제주도가서 | 아리에스 | 2024.11.11 |
134069 | 급 제주도!! | 감추어왔던 | 2024.11.11 |
134068 | 드디어 | 이퓨리한은지 | 2024.11.11 |
134067 | 저를 칭찬.. | 모은 | 2024.11.11 |
134066 | 이번주에 가는데요 | 일본드립 | 2024.11.11 |
134065 | 칭구생일~~~ | 핫레드 | 2024.11.11 |
134064 | 참새 | 처녀자리 | 2024.11.11 |
2022-02-20 00:01:16
또치님 용기에 박수를 ㅎㅎㅎ
그리고 왠지 공감가요 까짓껏 여행을 통해 훌훌~ 털어버리세요!! 치-
호텔패키지도 좋긴하지만 혼자가는 여행은 올레길에 게스트하우스가 아닌가싶네요
뭔가 시간에 쫒기지않으며 가을바람쐬며 천천히 걷는거.. 나쁘지않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