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후면 울 아가가 100일이 되네요.
처음에는 크게 웃지도 않고 약간의 미소만 띄던 요 녀석이 이제 100일이 되어가니 웃음소리도 내고
꺌꺌되기도 해서 정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엄마들이 울 아가들을 웃게 하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할 것 같아서
서로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요?
저희 아가는 이럴 때 많이 웃고 신나게 손발을 바둥거린답니다.
01. 아침에 눈 뜨자 마자 기지개를 켤 때 쭈쭈해줄때
02.타이니러브 모빌 틀었을 때는 팔다리를 요동을 치며 깔깔합니다.
03.둥글게 둥글게 노래를 부르며 양손을 잡고 둥글둥글 손을 돌릴 때
04.나의 양볼을 아가 볼에 대고 사랑해요 하면 웃습니다.
05.수유후 수유쿠션에 누운 상태로 아가를 보고 웃어주면 자기도 따라 웃어요~
06.아가를 흔들침대에눕히고 그 앞에서 엄마가 율동을 하면 자기도 팔다리를 움직이며 웃어요~
07.다리를 자전거 타듯이 돌리고 접었다 폈다 해줄 때
08. 젤 강력한 것은 아빠만 보면 웃습니다... 으으으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간 관계 상 생각나는 대로 써보았네요~
울 아가 수유하러 이제 가야 겠어요... ^^
댓글 6
2022-02-03 13:07:53
엄마가 이상한 표정 지을때? 춤추고 노래 해줄때?...
한마디로 애기 앞에서 엄마가 재롱부릴때 애기도 많이 웃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