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회사1층에 택배사무소가 있어서 불러본적은 없지만...다른분이 우체국택배에 전화해서 오는건 봤구요
2. 박스는 아무거나 썼어요 a4용지박스도 쓰고 라면상자도 쓰고... 다 되는거같던데요..^^
3. 선물포장처럼하면..겉에가 막 더러워 질테니 선물포장한걸 한번더 라면상자같은거에 담으셔서 테잎 붙이시면되요
4. 라벨지에 주소쓰셔도 되고 박스에 쓰셔도 되고..택배를 보내실땐 송장이 있어서 거기에 받는분 보내는분에 내용 쓰시면 되요~ ^^

택배회사 대표전화로 아침일찍 전화하세요~(웬만하면 오전 10시이전에)
택배예약하시구요~(보통 아침에 예약하면 그날 와서 수거해가세요)
그리고 송장종이는 아저씨가 가지고 오세요~
그때 주소를 적으면되용^^

우체국 같은 곳이 가까우면 직접 부쳐도 되고요 아니면 택배사로 일찍 전화 예약하고... 주소 적은 종이를 보여주면 택배기사가 송장 종이에 적어주거나 미라님이 직접 적으셔도 무방하고요 그런 식으로... 우체국은 무게에 따라 가격차 나고... 다른 택배사도 무게와 박스 크기에 따라 3000-6000원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