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이사왔을때부터 이래저래 하자인곳이많앗어요그래서 주인아저씨한테 말했거든요 벽에 물세는것부터시작해서 싹다여그러다 누수현상때문에 주방바닥에 물이차고 전기보일러인데 보일러가안되는거예여그래서 주인아저씨한테 주방바닥에 물이차서 보일러가안되네요 라고말하니깐아저씨가고처주신다고하시더라구요업체에서 사람들이왔는데 바닥에 물이 말라야된데요? 뭐 마를때까지잇어보래요그래서 전 그런줄알고 그아저씨들이 시킨대로 드라이기로 바닥도말리고 그랬거든요?근데이게 점점 물이 차올라서 주방바닥에있던물이 침실잇는곳까지차게됬네요 ㅡㅡ그러다 침실잇는곳까지 보일러가안들어와요 집에서 썩은냄세같은것도많이나고 주인아저씨한테 전화해보니깐 전화를꺼놓으신거예요그래서 해당부동산에 찾아가서 말해보니깐 주인아저씨외국갔다고 자기네한테말하라네요그래서 여차여차되서 이렇게까지됬다 라고말하니까부동산아저씨는 주인아저씨한테 메일을써보겠다는거예요 -_-추우니까 그동안 히타틀고 지내라는거예요 너무열받아서 보증금빼달라고 방뺄꺼라고 그러니깐 보증금 주인아저씨가 들고있다고 말하네요아니면 여기2층으로옮겨주신다고하는데 -_-이럴경우에 집이 하자잖아요? 솔찍히 제대로 집에서생활도못하고 이것저것때문에 전기세엄청나오고 그랬거든요이사할땐 이사비과복비는주인이내는거맞죠?그리고 방세랑 공과금같은경우는 다지불해야되나요? 너무화가나네요 진짜 잘때도 패딩입고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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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6:5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