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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외국여행만 다니다...
이제는 한국여행을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주도를 첨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3박4일...
숙소 지인의 도움으로 리젠시하얏트...
첫느낌 아~ 제주도 날씨도 정말 좋고... 끝내주네요...
저녁에 설에서 연락~ 비가 많이 온다고...
그러나 19일부터 22일까지의 제주는 정말 날씨가 좋았습니다.
첫날은 택시렌트 비용 10만원... 플러스 식사비...
하지만 정말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주에 대한 여러이야기...
단 식사를 사드려야 한다는 것보다 같이 드시려하려는 이유때문에..
조금은... 서비스 정신에서 벗어나지 않나 생각을 잠시해보았습니다.
머 같이 드시면 어떠리했지만... 잠시 머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음... 먼지는 저도...
2일3일은 렌트...
우도... 올레길... 여러가지 전시장...

그럼 초보자의 느낌부터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하얏트리젠시 물론 최고의 호텔임은 맞으나?
전 신라가 더 좋아보였다는 ^^;
일단 실외수영장을 6시밖에 못쓰는 어처구니 없는사실...
실내 수영장은 정말 이지.. 동내 목욕탕(냉탕) ^^:
언전 때문이라지만 그래도 정말 ... 이지 ...
제주도 여행지...
음... 머라고 이야기 해야할지... 어디 여행지나 다 그렇지만?
일단 전시장이라고는 하나? 음 정말 형편없다고 생각... 몇몇곳은 왜 이런곳에 돈을 내고 왔는지...
생각까지...
또한 거의 전시장의 수준은 국내분들과 일본 중국분위주라고 해야하나...
그나마 거의 한국분들...
제주도에 조안베어나 테디베어보러간다는 것은 정말 미친짓이라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얼까...
정말 멋진곳에 제주에는 많다고 생각을 한다.., 수많은 올래길... 좋은 해변등등...
제주도 문제가많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신비의 도로의 경우도 그렇다~ 신비의 도로의 경우 차가 지나가는곳인데? 그곳에서 깜빡이를 키고~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다...
가끔 성질이 급한 운전사는 쌍라이트에 크락션까지... 음... 옆 휴게소에 길을 내서 차들이 지나가게 하고 그곳은 체험을 하게 만들면 그런일이 없을것 같은데... 정말이지.. 한심한 생각이 ... 일본이 중국인들이 신기하게 보면서 실험을 하는데... 뒤에서 빵빵... 나역시 체험을 하는데.., 뒤에서 쌍라이트를 날려주는 멋찐 버스까지..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주위에 없는 신비에 도로 설명서... 한글도 못봤고?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도 못봤다... 어디에 붙어있는지는 몰라도...
이게 관광지인가??? 과연 제주시는 멀하는건가라는 생각이...
우도정말 멋진곳어였다... 경비행기가 있다면 정말 하늘에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으나??? 없었다...
아니 못봤을지도 모르겠지만... 없었다...
배가 고파서... 성산일출봉근처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점심때쯤 들렸다...
연휴때문인지... 닫은 곳이 꽤 있었고? 처음 제주뚝배기에 들렸으나? 사람이 많아서 다른곳으로 이동...
그 위에 쌍둥이인지? 오뚝이인지 뚝배기집에 들리니? 테이블이 꽤있어서 들어가서 기다렸다...
얼마나 걸릴까요???
주문이 밀려서 조금 기다리셔야겠네요? 하더군요???
그래서 아네~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주문을 하고..
10분20분30분...40분... 처음에 들어간 손님중 반정도만 상이 준비됨....
이 준비정신은 먼지... 너무나 화가 나서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그냥 저희나가겠습니다. 하고 공손히 말하니??
종업원이 오래걸린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나요 하더군요? 순간 욱! 그래 오래가 당신들은 40분이냐~ 주방에 아주머니 혼자서
겨우 불 6개에서~ 뚝배기에 갈치조림에... 밥도 없어서 새로하고...
우리랑 같이 들어온 외국인 6인은 주문은 했으나? 어떤상황인지 몰라서 자기들끼리 이러더군요? 원래 한국음식은 오래걸리나?
그러니 한 외국남자가 야 우리 다음부터는 한국음식말고~그냥 다른곳에서 먹자! 그러자 한여자분이 종업원에게 왜 음식이 안나오냐고~ 영어로 물으니? 그냥 젊은 종업원은 웃으면서... ^^; 한국말로 잠시만요~ 그래서 제가 싫례를 무릅쓰고~
이음식은 조금 오래 걸리는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봐라~ 하고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가야될것 같다~ 좋은 여행바란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음... 준비가 안되면 손님을 받지않는것이 예의가 아니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 쌍뚱이인지 하는곳은 제가 봐온해물 및 전복뚝배기집과는 정말이지... 겨우 우리 설에서 먹는 해물된장 생각하면 될것 같구요? 그게 1만원인가하고 전복뚝배기는 1만5천원... 겨우 전복 2개인가 3개... 정말이지... 다른곳도 이런건가 하고 걱정을 했으나??
배고픔을 참고 30분 정도 걸려~ 동부승마쪽으로 가다 동내어귀에~ 식당발견 들어갔습니다. 전복을시키니??? 작지만 5~6개 전복이 들었고~ 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12000원.... 저라면 성산일출을 보거나? 우도에 갈경우 그냥 우도에서 먹거나? 아니면 일출봉근처보다는 조금 나와서 먹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다음날 먹은 대포항에서의 회집의 경우도... 거의 나오지 않는 스끼다시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기다린... 회집에 감사들 드립니다... 정말 이회집에가서는... 배불러서 못먹겠다라는 말을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회집의 경우~ 회위주냐? 스끼다시 위주냐에 따라서 천지차이니? 꼭 2개중 한개를 선택해서 가세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리고 회집에서 2시간동안 먼일을 한건지 정말 하두 음식이 안나와? 불르면 그때하나... 또 부르면 그때하나... 전 제주도 다 그런줄 알았습니다. (__) 운이없어서 이런곳만 걸린건지몰라도...

승마의 경우 동부승마장에서 정말 잼있게 탔습니다. 당초 오키에있는 승마권에 긴코스라고 하여 끊어갔으나? 가니? 초원코스는 따로 있떠군요... 이런 설명도 없는것이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결국 1만원씩 내고 가장 긴 초원코스를 돌았습니다. 꼬마기수에 이끌려 정말 말을 탔다는느낌이... ^^: 여행오키운영자님 차라리? 동부나 다른승마장도 마찬가지고? 가장긴코스로~ 해서~ 표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가장 긴코스라 생각하고 갔으나? 가장 긴코스는 36000원이라더군요? 그럼 요기서 예약한 긴코스에 1만원을 추가할경우? 보통 30%할인쿠폰을 주는 책자의 할인이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승마코스는 성읍도 타보고~ 다른곳도 한곳더 타보았는데... 동부승마 코스가 길더군요... 아참 이곳에서 먼 드라마도 찍었던데... TV에 관심이 없는 저로서는 잘기억이...
초원코스를 돌고~ 서비스로 울타리를 3바퀴나 돌았던 우리 와이프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아 그리고 초코렛도 다른곳보다는 1000원 저렴했습니다. ^^:

초행길의 제주는 제 가슴에 많은 데미지를 주었네요...

머 좋은 곳 정말 많았습니다. 천지연... 우도... 성산일출봉... 용두암바위... 등등 많은 유적지가 많으나?
전 생각합니다. 여행지에서 기억은 좋은 서비스라는 것을...

전 제주도 여행을 간다면? 자신이 계획을짜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랜트하시는 것보다는 택시를 타는것이 100%프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지 구경하고 내려올때~ 전화하면 대기하시져... 관광지 설명해주시져? 이 올레길이 어떤지... 요기는 어떤것이 유명한지...
물론 택시기사가 아는곳의 식사를 권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지만?(저희가 탄 기사분은 그렇지 않더군요?)
지나가다가... 민속촌 구경하는곳이라는 것 많더군요? 성읍쪽에... 갈까 말까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젊은 아가씨인데... 대학생이라더군요... 그 친구와 정말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주도 이야기... 제주도사람들 이야기와 제주의 역사까지... 정말 잘알더군요...
그러면서 자신도 제주도인인데... 제주도인 정말 게을르다라는 말도...
관광지에 있으면서... 자신의 집과 제주도를 소개하면서... 제주도인의 게으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곳에서 꿀과 말뼈와 오미자를 팔더군요... 한국분들보다는... 외국분들이나 한국에 단체 관광을 하게될때?
이곳에 들리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외국에 들리는 패키지상품에 껴있는 선물관광지라고 해야하나요??? 하여간 그런 곳이라
생각이 들었으나? 그친구가 이야기도 해주더군요? 요기는 물건을 안사셔도 됩니다.
오미자차나 한잔들고 가세요... 그래서 한잔들면서 가격을 물어봤습니다.
와~ 3만5천원...
시내의 2만원짜리보다는 조금크나? 비싸다라는 생각이 들은 순간 차에 산 한개가 있어서 비교?
오~ 오미자성분이 민속촌에 있는것은? 80%로~ 그리고 꿀이 들어간 반면 그냥 일반상점에서 구매한 오미자의 경우 50%에 그냥
당성분이...
그래서 그냥 하나더 구매하였습니다.
그친구왈? 다른건 몰라도 이제품은 어디가서 가격이 똑같고? 성분도 최고라고... (믿어서 샀습니다.)
민속촌에 가보시면 제주도에 잼있는 이야기들을 들으실수있습니다. 아~참 여자분들이 화가날수도 있으니 주의를... ^^:

우리부부는 결혼 7년차인데? 아직 싸운적이 1번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제주여행중 와이프가 식당때문에 짜증이 났는지... 계속 짜증을 내서... 순간 저도 화가 날뻔 ㅜ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정말 미안해 하더라군요...
하지만 다시는 제주도에 오고싶지않다고... 말하는 와이프...

그렇지만... 중문시내에 식당과~ 똥돼지먹은 공항시내쪽에 이름은 모르겠구요? 시내쪽에서 식사한 곳은 다 맛도 있었고~
친절하고~ 일단 가격도 관광지중심보다는 몇천원이상 저렴했습니다. ^^:

너무 심각한 이야기만 썼다고 걱정하진마세요... 저희 주관적이 이야기이니깐요...
결론은 좋은계획~ 그리고 무리하지않는 여행계획이 젤로 중요한것 같고요?
식당의 경우도 추천으로 갈경우~ 성공의 확율이 50%를 상위라 생각이 들구요?
제주도 사람들에게 직접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운영자님~ 개인택시업체소개란도 추가하셔서 조금 저렴한 가격에 렌트를 할수있는 방법을 만든다면
더 좋은 제주가 되지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전 3박4일이나 2박3일의 경우 절때~ 렌트를 하지말것을 권합니다.
중문에서 머물경우 첫날에 중문관광~ 2일 우도에서 성산쪽 이런식으로 계획을 잡고 마지막날에는 공항근처로 잡으시는 것이...
택시의 경우 메타로 다니시는 분들도 있고~ ?있고~ 그냥 가시는 분들도 있고~ 흥정하시면 더 편안하게 다니실수있습니다.
랜트 게스넣고~ 하는것보다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4명이라면 ㅜㅜ; 그럼...
주저리 주저리 이상한 말만 쓰고 가네요... 거의 주관적이 이야기오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하지만 국제적인 관광지라면 더 많은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하게 너무나 과도한 식사대금등은아니라고 보고~ 잘못된서비스 식당이나 업체의 경우 꼭 나쁜업소 나쁜관광지
등등으로 표시를 해야 맞다고 합니다. 어디가 나쁘다 좋다라는 글은 안된다면 그곳이 과연좋아질까요?
좋은 관광지가 되려면 잘못된 곳은 꼭 퇴출되어야 더 발전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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